선셋 명소로 널리 알려진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하며 놓쳐서는 안될 투어를 소개합니다.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중 마음에 드는 투어들만 쏙쏙 골라 나만의 코타키나발루 여행 코스를 계획해보는건 어때요?
- 코타키나발루에도 호핑투어를 즐길 수 있는 다수의 장소가 존재함
- 우리는 마무틱섬에서 보트 스노쿨링을 체험할 수 있었음
- 스노쿨링 포인트에서 다양한 물고기와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음
- 섬에는 샤워장이 있어 간단한 샤워가 가능함
- 예쁜 니모를 감상할 수 있으니 물놀이를 좋아한다면 놓치지 말기!
-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인기 있는 대표 투어로는 반딧불투어가 손꼽힘
- 반딧불투어는 보통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
- 투어 코스에는 웰컴티, 액티비티, 선셋 투어, 반딧불투어 등이 포함됨
- 반딧불투어 시에는 모기기피제 사용 금지, 카메라 플래쉬 사용 불가
- 반딧불 구경 외에도 원숭이 구경, 선셋 감상 등을 즐길 수 있음
- 시티투어는 포토 포인트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됨
- (구) 사바 주청사, 코타키나발루 핑크 모스크, 코타키나발루 블루모스크, 보타사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음
- 이 즁애솓ㅎ 핑크 모스크와 블루모스크는 대표적인 포토 스팟임
- 블루모스크에서는 히잡 착용이 필요하며, 내부 입장료는 10링깃임
- 내부 입장을 원하는 경우 히잡을 대여해 들어가볼 수 있음
-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코콜힐 엘프"를 추천
- 선셋과 함께 코타스윙 위에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음
- 픽업은 오후 4시에 시작되며, 날씨에 따라 취소될 가능성이 있음
- 의상은 하늘하늘한 재질의 원피스가 적합하며, 원색 계열의 원피스도 좋음
- 코타스윙은 한 번만으로는 인생샷을 건지기 어려움. 시간에 따라 하늘 색상이 달라지는만큼 시간대별로 탑승하며 사진을 찍어보는 것을 추천함
- 돌아가는 길에 블루모스크 야경 관람이 가능하며, 원하는 곳에 드롭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