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만큼이나 어느 옷에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아이템이 로퍼라고 생각해요.
좋은 로퍼는 신발장에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필수템인데요,
선물 받고 직접 선물해 보기도 한 명품 로퍼 추천해보아요.
01.에르메스 파리 로퍼 은장 35.5 롯데 잠실 애비뉴엘 워크인 구매 후기
- 에르메스 파리 로퍼를 구매하게 됨
- 로퍼의 굽은 2cm, 가죽은 카프스킨
- 로퍼의 밑창은 연약해 보여 수선이 필요할 것 같음
- 로퍼는 다양한 색상과 가죽으로 출시되며, 스웨이드 로퍼도 있음
- 로퍼는 착용감이 유연하고 부드러워 편하게 신을 수 있음
- 로퍼의 사이즈는 35.5로 선택, 230 발 볼 없는 발에 딱 맞음
- 로퍼의 가격은 24년 10월 기준 169만원
02.토즈 로퍼 타임리스 Tods Timeless Loafer 언박싱 및 사이즈 후기
- 토즈 로퍼는 착화감이 좋아 유명함
- 토즈 로퍼는 화이트 컬러로 선택, 가격은 107만원
- 토즈 로퍼는 가볍고 유연하며, 착화감이 좋음
- 비브람 덧창은 필수일 것으로 판단
- 토즈 로퍼 사이즈는 36으로 선택, 깔창을 넣을 수 있음
- 신발은 가볍고 유연하며, 금속 장식이 있음에도 가벼움
03.남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한 톰브라운 페니 로퍼 사이즈 및 가격
- 크리스마스 선물로 톰브라운 페니 로퍼를 구매했음
- 백화점 가격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게 구매했음
- 배송도 빠르게 도착했음
- 신발의 디자인과 착용감이 만족스러움
- 밑창의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으나 밑창 보강이 필요함
- 신발이 딱딱해서 한 사이즈 크게 구매 후 깔창을 까는 것이 좋음
- 발등이 높은 사람에게는 착용감이 불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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