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카메라 캐논과 소니의 제품 2개를 모두 사용해보면서 후기를 남겼습니다.
각각의 제품이 갖는 특징과 매력이 사진을 통해서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네요!
- 캐논 EOS R50은 미러리스 카메라로, 브이로그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적합
- 컴팩트한 무게와 다양한 동영상 촬영 기능이 특징
- 한 손으로 촬영하기에 적합한 그립감 제공, 무게는 약 376g
- UI는 편리하며, 다이얼과 버튼을 통해 다양한 기능 이용 가능
- 상단에는 모드 다이얼이 탑재되어 있어 촬영 모드 전환이 빠름
- 측면에는 USB-C, HDMI 등 포트 연결부가 있음
- 내장 마이크 외에도 별도 마이크 입력 단자 지원
- 4K 30fps 촬영 지원, 풀픽셀 리드아웃 방식으로 고품질 영상 촬영 가능
- 화면 마커 설정, 클로즈업 모드, 하이브리드 오토 등 다양한 비디오 촬영 기능 제공
- 사진 촬영에서도 뛰어난 성능 발휘, EOS iTR AF X 피사체 검출 기능 포함
- 현재 캐논코리아에서 가격 인하 이벤트 진행 중
- 소니 A7C2는 가벼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여행이나 일상에서의 스냅 촬영에 적합
- 무게는 514g으로 A74 대비 25% 가벼워져 휴대성이 좋음
- 8배 빨라진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AI 프로세서를 활용한 AF와 풀프레임 센서로 화질이 높음
- 910만 화소가 스펙업 되었고, 풀터치 스크린, 손떨림 방지 7 Stop, 크리에이티브 룩 제공 등이 특징
- 크리에이티브 룩 모드는 10가지로 다양한 상황에 맞게 선택 가능
- 사진뿐 아니라 영상 촬영 중에도 크리에이티브 룩 적용 가능
- 저조도 환경과 다양한 피사체에 대한 AF가 적용된 4K 영상 촬영 가능
- 내장된 7Stop 손떨림 방지 기능으로 안정적인 촬영 가능
-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 기능으로, 고퀄리티의 제작물을 만들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