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배열의 조약돌 소리 키보드부터
한글 문양의 전통미가 돋보이는 디자인까지,
데스크룩을 완성하는 감각적인 기계식 키보드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씽크웨이의 토체프 301과 엠스톤의 그루브스톤은
사무용으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매력적인 제품인데요.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면 디자인과 타건감,
커스터마이징 옵션까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키보드 선택을 고민 중이라면,
두 제품의 세부 매력을 확인해 보세요.
데스크 공간을 바꿀 마지막 한 끗,
지금 찾아보세요!
엠스톤의 그루브스톤 키보드는
높은 검색량을 자랑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독특한 키캡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루브스톤 훈민정음' 모델은
한글 문양이 새겨진 키캡으로 전통미를 살렸고,
'젤리냥' 모델은 고양이 발바닥 모양 등
귀여운 디자인 요소가 가득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윤활 처리된 스위치와 자체 개발 스위치는
더욱 부드러운 타건감을 제공하며,
텐키리스와 풀배열 옵션이 있어
공간 활용도 높은 선택이 가능합니다.
가격대는 15만 원대,
이색적인 키보드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기계식 키보드의 매력에 빠지고 싶다면
엠스톤 그루브스톤의 특징을 포스팅에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씽크웨이의 토체프 301 키보드는
풀배열 104키로, 사무용으로도 최적화된
조약돌 소리의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핫스왑 기능과 다채로운 RGB 조명은 물론,
감각적인 색감으로 데스크 인테리어에
큰 변화를 주는데요.
유선/무선 연결 옵션까지 갖추고 있어
여러 환경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 키보드는 조용하면서도 타건감이 좋은
피치소다 저소음 스위치와 쫀득한 타이핑감을
제공하는 토이 리니어 스위치로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색상은 컬러블록, 네온 화이트 등으로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킵니다.
📌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토체프 301의 세부 리뷰를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앞으로도 따끈따끈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네이버 IT/테크 인플루언서 김동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