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투박하고 멋스러운 느낌이드는 미니 옹기 화분입니다.
엔틱한 소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다육이가 식재된 옹기화분입니다.
작은 다육식물이 있으시거나 작은 다육식물을 구입하신다면 미니 옹기화분에 한번 식재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옹기 화분은 미니어처로 활용하기 좋음
- 거친 표면과 투박한 느낌이지만 밝은 색상으로 다육이 식재에 적합
- 파필라리스는 얇은 목대로 성장하며, 초록색 잎을 가짐
- 일조량에 따라 잎장라인이 붉게 물듦
- 잎장은 끈적끈적한 특징이 있어 흙이 잘 떨어지지 않음
- 빨간꽃이 피는 아름다운 다육식물임
- 미니 옹기 화분은 배수구멍이 있고, 두툼하고 안정감 있음
- 거친 모습과 작은 크기로 인해 옛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음
- 천대전송은 초록색의 통통하고 단단한 잎장을 가지고 있음
- 햇볕양에 따라 짙은 보라색으로 물듬이 보이며, 두툼한 목대로 성장함
- 작은 크기의 화분에 식재하면 작고 튼튼하게 목질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 거친표면의 옹기느낌 미니화분은 식물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짐
- 어두운톤의 화분색상과 푸른색얼룩이 표현되어 밝은톤의 식물이 돋보임
- 펜던스 다육식물을 식재함
- 펜던스는 얇은 목대로 성장하며, 노란색과 빨간색라인으로 물듬
- 봄에 어울리는 작은 화분으로, 다육식물을 식재하기에 적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