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솔사계>에서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전례 없던 출연자 중도 퇴소를 비롯해 6기 영수의 애매한 태도, 최종 선택에서의 반전 등 다양한 일들이 있었죠.
이 중에서도 가장 크게 문제가 된 건 <나는솔로 15기> 정숙의 태도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급격한 감정 변화와 18기 영호가 오해를 받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이를 보다 못한 정숙이 악플러와 직접 만난다고 선언해서 화제입니다. 그럼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나솔사계>에 출연한 나는솔로 15기 정숙은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음
- 급격한 감정 변화와 18기 영호에게 했던 행동이 비판의 이유
- 이에 분노한 정숙은 직접 악플러들과 만나겠다는 글을 올림
- 직접 나는솔로 커뮤니티를 찾아가 글을 남겼고, 결국 만남이 성사됨
- 7월 3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던킨 선릉역점에서 만날 예정
- 얼굴을 보고 속 편하게 대화를 나누며 오해를 풀자는 취지
- 대화가 목적이지 싸울 생각은 없다고 말함
- 요즘 같은 세상에 악플러들을 직접 만나는 게 현명한 행동인지 의문
- <나는솔로 20기> 출연자 영호의 승진 소식이 전해졌다.
- 영호는 현대 엔지니어링에서 근무하며, 최근 책임매니저로 승진했다.
- 영호는 방송 초반에는 나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하지만 정숙과 함께 하는 모습들이 방송에 나오면서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기 시작했다.
- 최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호는 정숙과 여전히 커플이라고 밝혔다.
- 최근 영호는 책임매니저로 승진했으며, 이는 동기들 중 가장 빠르다고 한다.
- 현대 엔지니어링 홍보팀에서는 영호와 함께 유튜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 정숙과의 연애부터 최근 승진까지 앞으로 꽃길만 남은 영호의 내일을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