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뉴스외신이 뽑은 한국 여배우 외모 순위
2024.12.13콘텐츠 2

미국 매체 MED가 2024년 한국 여배우 외모 순위 TOP10을 공개했습니다. MED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중심엔 여배우들의 활약이 있다며 10명의 아름다운 배우를 소개했는데요.

과연 외신이 뽑은 한국 여배우 외모 순위 TOP10에는 어떤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1.외신이 뽑은 한국 여배우 외모 순위 TOP10

- 미국 매체 MED가 2024년 한국 여배우 외모 순위 TOP10을 발표했다.
- 한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여배우들의 활약이 크다고 평가했다.
- 10위부터 1위까지 김지원, 한효주, 신민아, 이성경, 임윤아, 박민영, 한소희, 박신혜, 배수지, 송혜교가 차지했다.
- 이들 배우들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 각각의 배우들이 출연한 대표작도 언급했다.
- 순위에 오른 배우들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으며, 각자의 매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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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월 한국 인기 드라마 시청률 순위 TOP7

- 2024년의 마지막 달을 앞두고 있음.
- 12월 한국 인기 드라마 시청률 순위 TOP7을 소개함.
- 7위는 김세정과 이종원이 주연으로 출연한 '취하는 로맨스'.
- 6위는 이민기와 한지현이 주연으로 출연한 '페이스 미'.
- 5위는 주지훈과 정유미가 주연으로 출연한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4위는 고수와 권유리가 주연으로 출연한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 3위는 유연석과 채수빈이 주연으로 출연한 '지금 거신 전화는'.
- 2위는 임지연과 추영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옥씨 부인전'.
- 1위는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이 주연으로 출연한 '열혈사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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