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현진헌'부터 <시크릿 가든>의 '김주원', <사랑의 불시착> '리정혁'에 이르기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대한민국 3빈 중 하나 현빈이 <유퀴즈>에 출연했습니다.
무려 13년 만에 토크쇼 출연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왜 토크쇼에 나오지 않은 걸까 싶을 정도로 훌륭한 입담을 보여줬습니다.
곧 개봉하는 영화 <하얼빈>을 소개한 현빈은 아내 손예진과의 러브 스토리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그럼 저와 함께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 현빈은 <유퀴즈>를 통해 13년만에 토크쇼 출연.
- 곧 개봉하는 영화 <하얼빈>에 출연한 현빈.
- 현빈은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만난 손예진과 결혼.
-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자연스럽게 연락하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함.
- 현재 아내,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라는 현빈.
- 배우 현빈이 출연한 대표 드라마를 정리해 보았음.
- <내 이름은 김삼순>은 그의 이름을 대중에 알린 대표작. 시청률 50% 기록함.
- <시크릿 가든>은 하지원과의 로맨스 케미로 메가 히트에 성공.
- <하이드 지킬 나>는 현빈의 이중인격 연기가 돋보였음.
- <사랑의 불시착>은 현재 아내인 손예진과의 케미, 박지은 작가가 쓴 흥미로운 극본으로 호평을 받음.
- 손예진은 데뷔 초부터 청춘스타로 등극하며 스타 반열에 오름.
- 이후 청순한 이미지에 변화를 주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성장.
- 최근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 촬영에 집중 중.
- 손예진의 대표작 중 <사랑의 불시착>을 제외한 네 작품을 소개.
- 첫 번째 작품은 2006년 SBS에서 방영된 <연애시대>, 이혼 후에도 서로를 잊지 못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
- 두 번째 작품은 2003년 KBS2에서 방영된 <여름향기>, 심장병을 앓던 여자가 심장 이식 후 사랑을 찾는 이야기.
- 세 번째 작품은 2013년 KBS2에서 방영된 <상어>, 가족의 복수를 위해 정체를 감춘 남자의 이야기.
- 네 번째 작품은 2018년 JTBC에서 방영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