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유럽여행지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다양하게 있는데요. 이번에는 자연이 아름답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로 한국인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 스위스로 떠나볼게요. 승무원 시절 제가 다녀왔던 도시는 취리히, 루체른, 제네바에요.
제네바
- 스위스 3대 도시 중 하나인 제네바 여행을 시작함.
- 제네바 항구에 위치한 140m 물높이의 제트분수가 있음
- 백조, 청둥오리, 요트와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이 멋짐.
- 제토분수에서 도보로 UN본부에 방문하였음.
- 예약 후 방문시 내부에도 들어갈 수 있음.
루체른
- 취리히에서 기차를 타고 루체른에 도착함
- 맑은 호수와 백조, 유럽 건물 등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됨.
- 루체른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카펠교를 방문, 팔각 저수탑과 함께 아름다운 호수뷰를 즐김.
- 카펠교에서 보이는 전경과 백조를 가까이에서 보고 사진에 남김.
- 호프교회와 빈사의 사자상을 방문, 각각의 역사와 의미를 배움.
- 무제크 성벽을 따라 산책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음.
- 시계탑과 내부 기계를 구경하고 둘러보기 좋은 코스임.
취리히
- 모벤픽 호텔에서 셔틀버스와 기차를 이용해 시내로 이동함.
- 스위스는 상쾌한 공기와 깨끗한 물, 자연이 아름다운 곳임
- 취리히 시내 곳곳에서 아름다운 건물과 성당을 만날 수 있음.
- 취리히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는 린덴호프는 꼭 가볼만한 곳임.
- 맛있는 스위스 음식점 추치에서 퐁듀, 라끌렛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