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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다면 꼭 피했으면 하는 돌치레와 수족구 진단,치료,완치
빈이봉
육아 전문블로거
2024.07.13콘텐츠 2

21년생 첫째는 돌전에 코로나를, 돌잔치 이후에는 돌치레를 겪으면서 참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보다 더 했던 수족구.. 예방약도 그렇다고 앓고나서 내성이 100% 생기는것도 아닌.. 모든 아기들이 피할 수 있다면 꼭 피해갔으면 합니다.

빈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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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 수족구 증상 및 완치과정 이야기 (수포,열,음식)

- 코로나보다 더한 수족구 증상을 경험한 가족의 이야기
- 수족구는 주로 여름과 가을에 발생하며, 주로 입, 손, 발에 작은 수포가 생김
- 대부분 7-10일 후 자연회복되지만, 빠른 치료를 위해 병원 진료를 권장
- 아이들마다 증상의 차이가 있으나, 심한 경우에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수포가 생길 수 있음
- 수족구 음식으로는 스파우트 이유식, 떡뻥, 아기주스 등을 추천
- 발병 시 아이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필요한 조치를 빠르게 취함.

빈이봉
빈이봉님의 PICK
아기 돌발진 돌치레 고열치료 및 열꽃 후기 (13개월 아기)

- 13개월 아기가 돌발진(돌치레)을 경험함.
- 약 7일간 고열치료 및 열꽃으로 고생함.
- 고열치료는 해열제 복용과 미온수 마사지를 중심으로 진행함.
- 입원 후에는 수액으로 고열치료를 진행함.
- 입원 기간 동안 아기의 열은 지속적으로 관찰됨.
- 입원 3일차에 아기의 열이 내리기 시작함.
- 입원 6일차에 아기의 열꽃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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