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는 평균 39~42도의 체온을 유지합니다
작은 소형 앵무새일수록 체온이 높은 편입니다
아이들이 추위를 느끼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에너지를 쓰게 됩니다
먹이를 먹어서 열량을 소비하고
체온을 유지하려고 노력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노력으로도 체온 유지가 어려운 경우
자신의 근육 중 가슴근육을 소비해
체온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되면
칼가슴화가 되고 칼 가슴이 심해지면
언제 낙조 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이 됩니다
새장에는 온도계를 필수로 설치해 주시고
새장 주변 온도를 최소 28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30~35도 정도가 이상적이 때문에
열등이나 소형 장판을 깔아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장판 사용 시에는 화재 위험, 화상 위험을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