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사전점검 날이 다가오고.. 업체를 쓸것인지 셀프로 할것인지 너무 고민이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두개 다 발을 담가본 미짠네에요. 어땠을까요!
- 신축 아파트가 곧 사전점검에 들어갈 예정
- 아파트 사전점검은 입주 예정일 1~2달 전에 실시, 3일간 진행
- 사전점검 시 체크리스트와 준비물 필요
- 준비물로는 줄자, 수평계, 포스트잇, 유성펜, 스카치테이프 등이 있음
- 대부분의 준비물은 다이소에서 구매 가능
- 사전점검은 매우 힘든 과정이므로 간식과 돗자리 준비 권장
- 대행업체를 이용하면 체계적인 점검 가능
- 대행업체 비용은 1세대 25~35만원, 5-6세대 이상 공구 20~23만원
-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음
- 구축 아파트는 묵은때와 먼지가 많아 차이가 나타남
- 신축아파트 사전점검이 1달 앞으로 다가와 사전점검 업체를 계약함
- 단톡방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공구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음
- 본인도 공구로 진행했으며, 가격은 195,000원임
- 헬로입주(안녕내집)라는 업체에서 계약했으며, 회원가입 쿠폰, 공구 특가, 추천인 포인트를 사용함
- 사전점검은 육안점검+장비점검+리포트로 진행되며, 어플에 하자 등록은 추가 옵션으로 50,000원임
- 사전점검 시간은 약 2시간~2시간 30분 소요될 예정임
- 사전점검 업체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될지 고민 중임
- 신축아파트 셀프 사전점검에 가족 4명이 참여했다.
- 사전점검 준비물로는 수평계, 포스트잇, (유성)펜, 스카치테이프 등이 필요했다.
- 아파트 측에서 제공한 사전점검 키트 외에 추가로 준비한 것들이다.
- 셀프 사전점검 시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눈으로 꼼꼼히 확인했다.
- 각 부분별로 중점적으로 확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기, 타일, 대리석, 전등, 화장실, 싱크대, 베란다 등.
- 발견한 하자는 총 17개였지만, 심각한 하자는 없었다.
- 하자 접수는 '채들'이라는 어플을 통해 진행했다.
- 접수 후 아파트 측에서 잘 고쳐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