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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대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음
- 대출 규제로 인해 금리와 감정가가 늦게 확정됨
- 은행들이 대출 접수를 강요하고, 금리와 감정가를 알려주지 않음
- 금리가 급격히 상승하고, 정책자금 대출이 거절되는 상황 발생
- 여러 은행에서 상담을 받은 후 최종적으로 특판 조건을 제시한 은행을 선택
- 은행에서 제시한 조건은 기준금리 + 가산금리 0.4%로 최종 3.6% 예상
- 부수 거래 조건으로 신용카드 발급과 화재 보험 가입이 필요하지만, 조건이 나쁘지 않음.

- 신축아파트 입주 절차는 복잡하며, 집단대출, 완납, 키불출 등의 과정이 필요하다.
- 집단대출 시 해당 은행에서 대출실행/중도금대출상환/잔금완납 처리 가능하다.
- 입주 전 입주지원센터, 관리사무소, 키불출센터 등 세 곳을 방문해야 한다.
- 신축아파트 하자 접수는 입주 후에도 계속 가능하다.
- 입주 전까지 대부분의 하자가 처리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 새집은 예쁘지만, 하자 처리 문제로 인해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