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나 영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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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핫이슈인 부동산 영끌족! 과연 어느정도 대출을 받는게 영끌일까요? 저 역시 신축 분양권등기 치면서 80% 대출을 받았습니다... 누군가는 영끌이라고 하겠지만 저는 월 부담이 0원입니다?

01.부동산 영끌집 연봉기준, 영끌족은 매매가격 대비 대출이 얼마?

- '영끌'은 부동산 매매 시 무리하게 대출을 받은 사람들을 말함
- 부동산 영끌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며, 연봉과 대출금액에 따라 체감도가 다름
- 정부는 dsr 40% 기준을 정해 대출금액을 규제하고 있음
- dsr 40% 기준은 연봉의 40% 이상 대출원리금이 나오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
- 생애최초로 집을 사는 사람에게는 집값의 80%까지 대출을 해줌
- 집값의 70~80%를 대출받는다면 영끌 기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음
- 대출을 받아 월세입자를 구하면 대출 80%이지만 부담은 0원이 될 수 있음
- 집값의 80%나 대출받는다는 생각에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상황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영끌 기준이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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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첫 내집마련 신축아파트로! 근데 입주 안하는 이유

- 첫 내집마련 분양권 아파트가 완공 예정
- 입주 전까지 저렴한 투룸 썩빌에서 거주 예정
- 아파트 관리비, 주담대 이자, 가전가구비용 등 경제적 문제 고려
- 신축 입주 대신 세입자 받기로 결정
- '구경하는 집' 계약 고려 중
- 신축아파트 단지 구경하며 우리의 선택에 만족감 표시
- 썩빌에서의 생활이 어렵지만, 현재는 만족스러움
- 추후 마음이 바뀌면 신축 입주 고려 가능
- 현재는 자산에 투자하는 시기로 보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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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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