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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서부여행 시작, 샌프란시스코와 LA 방문 예정
- 에어프레미아 샌프란시스코 노선 첫 취항일에 탑승, 기내식 선택 가능
- 샌프란시스코 도착 후 숙소 체크인, 피어 39 방문
- 금문교 방문 시도했으나 잘못된 버스 탑승으로 시간 소요
- 피셔맨즈 워프에서 해산물 요리 섭취, 슈프림 매장 방문
- 샌프란시스코에서 LA로 이동, 플릭스 버스

- 미국 ESTA 비자 발급 시 2년간 유효하며 90일 이내 여행 가능
- 발급 후 다음 입국에도 그대로 사용 가능
- 비용은 21USD이며, 여권사진 필요
- 소요시간은 12시간 이내이나 최대 72시간까지 걸릴 수 있음
- 지문스캔 없이 여권만 찍어도 입국심사 통과 가능
- 심플한 질문들로 이루어진 입국심사 진행
- 미국 비자 발급 셀프로 가능하며, 홈페이지 설정 한글로 변경 가능

- 나는 자연환경에 감흥이 없는 사람이었으나,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세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당일투어는 혼자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 가이드님이 사진에 진심이어서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당일투어는 시간의 한계를 가이드님의 노하우로 극복했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당일투어는 음식과 산책 시간 등이 포함되어 있어 알차다.

- 미국 LA 여행 중 2박3일 일정의 그랜드캐년 투어를 진행함
- 투어는 줌줌투어를 통해 예약, 4개주를 방문하는 코스
- LA 출발 2박3일 상품을 선택,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옵션도 있음
- 가이드투어를 선택, 호텔 픽업 가능한 숙소에서 출발
- 첫 번째 방문지는 세븐 매직 마운틴, 이후로는 자이언캐년, 엔텔롭캐년, 호스슈밴드 등을 방문
- 마지막 일정은 카라반 글램핑에서 삼겹살 파티를 즐기고 취침
- 그랜드캐년 투어는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밝힘.

-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피셔맨스 워프에 위치한 부댕 베이커리를 소개한다.
- 부댕 베이커리는 항구와 레스토랑, 기념품 숍 등이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 부댕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는 클램차우더 스프이며, 이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다.
- 부댕 베이커리의 클램차우더 스프는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다.
- 베이커리 내부에는 카페 피츠커피가 입점해 있다.
- 샌프란시스코 여행 시 꼭 들러볼 만한 맛집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