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브리즈번 여행🐨
eta비자 신청부터 모튼 아일랜드, 블루마운틴 투어, 공항 픽업, 가성비 좋은 숙소 정보 등 호주여행 정보 모아봤어요.
- 호주 입국을 위해서는 ETA VISA를 신청해야 함.
- ETA VISA는 입국날부터 90일간 체류 가능, 1년간 입국 횟수 제한 없음.
- 체류기간이 90일 이상이면 별도의 비자 필요.
- ETA VISA 신청은 대행 없이 셀프로도 가능, 어플 설치 후 진행.
- 여권, 현지 체류예정지 주소, 이메일 주소, 휴대폰 등 필요.
- 결제비용은 호주달러로 $20, 한화 약 18000원.
- 대부분 신청 후 바로 승인되나, 3일 정도 여유 두고 준비 권장.
- 호주 시드니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음.
- 시드니의 물가가 높아 경비 부담이 있었으나, 아고다 3월 할인코드로 부담을 줄임.
- 아고다 할인코드 사용법은 간단하고, 대문자로 입력해야 함.
- 예약 가능 기간과 숙박 가능 기간이 서로 다르므로 주의 필요.
- YHA 시드니 센트럴 호텔에서 머물며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음.
- YHA는 여러 도시에 지점이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선택지가 있음.
- 객실은 깔끔하고 전망도 괜찮았으며, 욕실용품은 부족했음.
- 시드니 대학교와 오페라 하우스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함.
- 음식은 대체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괜찮은 맛집도 있었음.
- 호주의 대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감탄사를 연발함
- 시드니와 브리즈번 여행 일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탁 트인 대자연
- 모튼 아일랜드에서 탕갈루마 리조트를 방문, 브리즈번에서 페리로 1시간 15분 소요
- 섬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나 반드시 숙박할 필요는 없음
- 줌줌투어를 통해 예약, 빠르고 친절한 답변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
- 섬까지의 교통편과 점심식사, 액티비티가 포함된 상품을 선택
- 섬에서 스노클, 카약, 샌드보드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고 점심 식사를 함
- 섬에서 즐긴 액티비티는 매우 즐거웠으며,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함.
- 호주 시드니 여행을 앞두고 첫날 일정에 대해 고민함.
- 장시간 비행 후 피곤한 상태로 여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 따라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면서 동시에 핫플레이스를 방문하는 투어를 선택.
- 줌줌투어에서 공항에서 시내 픽업 서비스와 동부 해안을 들르는 반나절 일정 상품을 예약.
- 시드니 공항에서 출발하여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갭팍 등을 방문.
- 각각의 장소에서 특징과 역사를 배움.
- 숙소 근처에서 투어를 마치고 편리하게 이동함.
- 투어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향후 시드니 여행 시 동일한 투어를 고려할 예정.
- 호주 여행 중 블루마운틴과 페더데일 동물원을 방문함
- 블루마운틴은 멋진 풍경을 자랑하며, 직접 보면 더욱 멋짐
- 페더데일 동물원에서는 코알라와 왈라비 등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음
- 블루마운틴 투어에는 선셋과 별보기도 포함되어 있음
- 소규모 투어로 진행되어 사진 촬영과 대화 기회가 많음
- 줌줌투어를 통해 투어 예약을 하면 편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