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러가는 후쿠오카 여행 맛집 리스트 아홉번째!
로컬 감성의 비급 오코노미야끼 맛집부터 야키니쿠, 우동, 근교 고쿠라 맛집까지 한번에 모아봤어요
- 후쿠오카의 야쿠인, 히라오 지역은 핫한 동네로 평화롭고 예쁜 골목이 많음.
- 야쿠인에 위치한 '시노다 B사쿠'는 현지인에게 인기 있는 B급 감성 레스토랑.
- 시노다 B사쿠는 니시테츠 히라오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
- 시노다 B사쿠는 오후 2시부터 진행하는 해피아워에 저렴한 가격의 알콜 메뉴 제공.
-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넓으며, 혼밥하기 편한 스타일의 자리와 테이블 좌석 고루 존재.
- 주문은 테이블에 비치된 테블릿으로 가능하며, 한국어 메뉴판도 제공.
- 메뉴는 다양하지 않지만 하나하나 맛있고 가격도 저렴함.
- 우동은 일본어로 'うどん'이라고 발음함
- 국내에서도 일본식 메뉴 이름을 사용하는 가게가 많음
- 후쿠오카 여행 중에 발견한 '하카타 우동 츄우베이'라는 맛집 소개
- 이 맛집은 현지인 친구들로부터 추천받은 곳
- 고급스러운 외관과는 달리 가격이 비싸지 않음
- 주문은 태블릿으로 가능하며, 테이크아웃도 가능
-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영어로도 주문 가능
- 음식의 맛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국물과 면의 조화가 좋음
- 후쿠오카 여행 중 찾은 야키니쿠 맛집 '니쿠마루'를 소개
- 맛집은 후쿠오카 텐진에 위치, 니시테츠 텐진역에서 도보 6분 거리
- 가게는 작지만 실속 있음, 현지느낌의 인테리어와 사장님의 친절함이 인상적
- 만족세트는 하루에 2시간만 제공, 다양한 종류의 구운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음
- 오토시(자릿세)는 세금 포함 330엔, 서비스로 나온 안주는 퀄리티가 좋음
- 메뉴는 와규초밥, 흑모 와규 불고기, 호르몬구이 등이 있음
- 주류는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며, 주문 시 어울리는 잔을 선택할 수 있음
- 후쿠오카 여행은 짧은 일정으로도 다양한 컨셉의 여행 가능
- 주말 활용만으로도 알찬 여행 가능
- 고쿠라는 하카타역에서 신칸센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
- 은하철도999의 작가 마츠모토 레이지 선생님의 고향으로 곳곳에 흔적 존재
- 고쿠라는 기타큐슈의 중심지로 번화하면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적음
- 고쿠라성, 모지코 레트로 등 대표적인 명소 방문 가능
- 타이슈 사카바 교자노 탓짱 긴텐가점은 교자를 메인으로 한 이자카야로 가성비 좋음
- 한국어 메뉴판 제공, 다양한 메뉴 선택 가능
- 후쿠오카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행지 중 하나로, 짧은 비행시간으로 접근성이 좋음.
- 후쿠오카 여행 시, 다양한 열차와 버스를 이용해 주변 소도시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
- 고쿠라는 하카타역에서 신칸센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레트로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고쿠라성 등 관광지와 유후인, 벳푸 등에 비해 한국인 관광객이 적어 매력적.
- 고쿠라 맛집 중 하나인 류엔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와규를 즐길 수 있는 곳.
- 런치 시간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음.
- 류엔에서는 일본 위스키, 일본주 등 다양한 술을 즐길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