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하는 헤이그 haag는 2030 여성들에게 인기 많은 디자이너브랜드입니다. 자주 입을 수 있는 옷과 가방, 머플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브랜드 헤이그 haag의 새로운 매장인 서촌 누하홈에 방문해 헤이그 겨울 옷들을 착용한 후기입니다.
이 포스팅으로 다양한 헤이그 아우터들을 소개합니다.
두번째는 한남동 헤이그haag 매장인 어쏠티드 에이 방문 후기입니다.
- 헤이그 haag의 서촌 쇼룸, 누하홈 방문 후기
- 다양한 겨울 아우터들, 코트, 무스탕, 플리스, 코위찬 등 착용
- 쇼룸은 경복궁 근처 누하동, 서촌 마을에 위치
- 쇼룸 내부는 깔끔하고 감각적이며, 3층까지 있음
-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울 싱글 코트, 알파카 싱글 코트, 시어링 코트
- 각각의 제품들은 특징이 다르며, 보온성과 무게감이 좋음
- 신규 출시된 블랙 컬러의 핸드메이드 코위찬도 착용, 탄탄하게 짜인 짜임이 특징
- 가볍게 착용 가능한 코트 가디건도 입어봄, 플레어 디자인으로 A 라인으로 떨어짐.
- 헤이그의 겨울 시즌 오프라인 매장인 어쏠티드 에이 방문 후기
- 러브가디건, 터틀넥 니트, 장갑 등 다양한 제품 착용
- 매장은 한남동에 위치, 타낫, 그로브 등 다른 쇼룸들과 가까움
- 헤이그 제품 외에도 빈티지 의류, 키친웨어 등 판매
- 찜질팩인 a comfy water warmer와 빈티지 제품들도 판매 중
- 헤이그 장갑, 바라클라바, 스노우 글러브 등 겨울 신상들도 다수 전시
- 러브 가디건은 알파카 울이 50% 함유되어 따뜻하며, 꽈배기 짜임과 하트 무늬가 특징
- 클로티 터틀넥은 셔틀랜드 울 100%로 니트 표면의 헤어를 긁어내는 가공을 함
- 베이비 알파카 시리즈 머플러와 장갑은 라벤더 컬러에 가까운 색감을 가짐
- 쇼룸에는 코위찬이 전시되어 있지 않음
- 앞으로 한남동 갈 때마다 쇼룸을 방문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