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포트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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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포트가 갖춰야 할 기능이 완벽한 일렉트로룩스 커피포트 추천

잘 구입한 전기포트, 출산 후 분유포트로도 활용 가능! 일렉트로룩스 EEK7804S 신혼 때 디자인만 보고 구매했던 커피포트를 처분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첫째 분유를 먹이면서 시작된 불편함 때문이었다. 모유를 먹인다면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분유를 먹인다면 기왕이면 온도 조절도 되고 온도 유지도 되는 제품을 사용하면 훨씬 편해진다. 진짜 딱 예쁜 것만 보고 구매했는데 혼수로 구입한 제품이 결혼하자마자 아이가 생겨 딱 1년 만에 쓸모없어졌다ㅋㅋ 그 때 처음에 들었던 생각은 '아깝다 그냥 쓰자'라는 생각이었고, 꾸역꾸역 사용하던 끝에 온도조절이 되는 제품들을 사용해보고서는 신세계를 만났다. 특히 출산 계획이 있는 신혼부부라면 커피포트를 고를 때에 꼭~!! 온도 조절되는 것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분유포트로의 활용 외에 온도가 조절이 된다는 점은 다양한 장점들이 있다. 그중 가성비가 좋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일렉트로룩스 커피포트. 일렉트로룩스 EEK7804S가 가성비 좋게 생각되는 이유 - 물 1컵을 60초 만에 끓이는 터보 기능 - 8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 - 원하는 온도를 설정해 40분간 보온이 가능 -깔끔한 디자인&시원시원한 LCD 디스플레이 -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 커피포트로서 가지고 있어야 할 기능들을 가지고 있고, 그 기능들의 성능까지 우수한 편이다. 그럼에도 가격 경쟁력에서 또한 절대 밀리지 않는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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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포트 고르는 팁!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일렉트로룩스

완분맘의 필수템 일렉트로룩스 분유포트(EEK7804S 실버) 이제는 아마 분유를 먹이는 아기가 있는 집은 집집마다 하나씩 다 소장하고 있을만한 분유포트다. 사실 없어도 물은 끓일 수 있고, 따뜻한 물이야 보온병에 보관하면 된다. 분유물 온도는 손등에 떨궈가메 맞추어도 되고, 나는 실제로 이 과정을 모두 겪어봤다 ㅋㅋㅋ 고집이 워낙에 강해서 분유포트가 뭔 필요가 있냐며 첫째 때 초반에는 번거롭게 분유를 탔었다. 지금도 그 습관이 몸에 배어있긴 하다 ㅋㅋ 물을 한번 100℃로 끓일 때마다 차갑게 식기 전에 보온병에 담아 보관한다. 근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요즘 제품들이 워낙 잘 나와서 조금이나마 편하게 생활하고 싶다면 분유포트의 기능들을 적극 활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자동으로 물을 100℃ 끓인 후에 원하는 온도로 보온을 하는 기능도 있으니, 분유 물이 필요할 때마다 그냥 편하게 분유 병에 옮겨 담기만 하면 된다. 분유포트 고르는 팁 물이 얼마나 빨리 끓는지 확인하세요. 첫째와 둘째를 키우며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고 나니, 기준점이 생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물을 빨리 끓일 수 있는지. 화력?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분유를 타기 몇 시간 전 미리미리 물을 끓이는 습관을 들이면 세월아 네월아 끓는 것을 사용해도 상관은 없다. 근데 가끔 물을 다 먹고서 깜빡했을 때.. 간혹 이런 경우가...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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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포트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친플라워 티마스터

내열유리로 되어있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분유포트가 가격까지 합리적이라면 선택을 안할 이유가 없지요. 사용 전에는 파손우려 때문에 스테인레스 소재의 전기포트를 선호했었는데, 내열유리로 된 티마스터를 사용해보니 내구성이 좋고,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키친플라워 힐링 티마스터라는 제품인데요. 분유물을 데우고 보온을 할 수 있는 기능이 따로 있더라고요. 모델명은 KEK-HS1530BE예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화력 부분인데요. 1단계부터 8단계까지 화력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아이 분유물 같은 경우에는 8단계로 데웠을 때, 10초도 안되서 분유타기 좋은 온도로 딱 맞춰지더라고요. 물끓여놓고 빠르게 식힌다고 분유포트 코드를 빼놨다가 물이 아주 차갑게 식어서 곤란한 상황이 종종 있었는데, 화력 조절 기능이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티마스터라서 각종 차를 우려내는 기능도 있으니, 혼수로 준비해서 사용하다가 아이가 태어나면 분유포트로도 활용하고요.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운데 있는 회전식 다이얼을 돌리면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한 뒤, 누르거나 그대로 있으면 작동이 되는 방식이에요. 메뉴만 해도 20가지 정도예요. 예약 기능도 있는데, 사실 이 부분은 잘 사용하지 않게되더라고요. 티마스터 디자인이 참 예쁘죠? 색상도 모던한 느낌 뿜뿜. 주방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신혼느낌 ...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