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소독기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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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 신상 레이퀸 젖병소독기 6세대를 파헤쳐봅니다.

3월에 출시 예정인 레이퀸 모던 젖병소독기 값비싼 유아용품인만큼 꼭 필요한 것인가 구입 전 고민을 많이 해볼 것 같다. 나 같은 경우에는 젖병을 소독하기 위해 전자레인지에 있는 젖병소독 기능도 사용해보았고, 삶는 방식도 사용해보았으나 제일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 역시 젖병소독기였다. 삶을 때에는 비싼 젖병을 눌어붙게 한 적이 있었고, 전자레인지 역시 고온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열에 강한 소재의 젖병을 필수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하게 느껴졌다. 한 번은 전자레인지에 고가의 PA 소재 젖병을 돌린 적이 있는데.. 설마 이게 녹겠냐는 생각으로 돌렸건만..ㅋㅋ;; 다 녹아내렸다. 개당 2.5만 원짜리 젖병이었는데.. 3개나 녹였으니, 그 자리에서 75000원을 날린 셈이었다. '아.. 젖병소독기에 돌렸으면 좋았을걸..' 현존하는 유아용품은 대부분 이런 식이다.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개선해 육아를 조금씩 수월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전자레인지에 젖병을 돌리면서 '괜찮을까?' 마음을 졸이던 시간과 물을 끓이며 젖병을 담가 삶아서 소독을 하느라 지키고 서 있던 그 시간까지, 쉬는 시간으로 바꿔주는 마법. 그게 바로 젖병소독기가 해주는 일이다. 개인적으로 다른 건 몰라도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만큼 필수품 중의 필수품이라고 하고 싶다. 신생아 시기에 아기는 2시간마다 수유를 한다. 아기에...

2020.02.20
02:02
신제품 소식 레이퀸 젖병소독기 6세대 업그레이드 된 건조 성능 함께 볼까요?
재생수 358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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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소식 레이퀸 젖병소독기 Ver.6의 건조 성능은?

레이퀸 젖병소독기 6세대 출시 소식 올해 출산 예정이라면 주목! 연초부터 앞다투어 육아용품들 신상 출시 소식이 들려온다. 그중 젖병소독기 같은 경우에는 매년 새로운 신제품을 출시하는 제품이 아닌지라 신상 출시 소식이 너무 반갑다. 올해 출산 예정이라면, 새로 출시한 레이퀸 6세대에 주목하면 좋을 것 같다. 더욱 새로운 기능으로 더 편하고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 테니까. 혼합수유나 분유 수유 시에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이라 할 만큼 아기 있는 가정에서 쓰일 일이 많다. 특히 푹푹 찌는 여름이 되면, 끓는 물에 젖병을 소독하는 일이 만만치가 않다. 아기가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 아기 치발기와 이유식기 등을 넣어 소독을 하고, 나중에는 칫솔 소독기나 아빠 면도기 등을 넣어 소독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한 굉장히 유용한 용품이다. 첫 느낌, 고급 가전스러운 디자인 사실 기능도 중요하지만, 주방에서 가장 잘 보이는 한곳에 놓고 사용하게 되는 육아용품인 만큼 디자인 또한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이번에 출시한 레이퀸 6세대는 화이트, 블랙, 핑크, 그레이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고 한다. 우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색상은 화이트고, 대부분의 가정에 인테리어 환경과 잘 어울릴만한 색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균은 어떤 환경을 좋아할까? 그래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조 성능 젖병소독기 리뷰에 갑자기 툭 튀어나온 건조 성능 이야...

2020.02.13
02:03
레이퀸 젖병소독기 6세대 건조 성능을 보여드려요!
재생수 578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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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팡 젖병소독기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까?

엄마가된지 벌써 22개월차. 예전에는 조심스럽게 사용하던 유팡 젖병소독기 마저 이제는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여기에 아이 칫솔을 넣어 돌리는 것도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젖병을 넣는 곳에 칫솔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되는거예요.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ㅎㅎ 유팡은 젖병을 소독하는 기기로 S마크 받았다고 하잖아요. 어차피 저 안에 들어가면, 자외선 쨍~하게 받고 알아서 살균이 될텐데 괜한 걱정인가 싶더라고요. 아이가 어릴 때는 젖병소독기로 사용하면서 아이 치발기나 빨대컵 등을 넣고 돌려주고요. 좀 더 자라면, 아이용 식기나 장난감, 칫솔 등 한번씩 돌려서 사용하면 좋더라고요. 여기에 요즘은 아이낳고 못다니던 캠핑까지 다시 다니고 있거든요. 캠핑 다녀온 후에는 가위나 집게 수저 등 유팡에 한번씩 넣어 돌려 주고 있는데, 이렇게 하고 나면 좀 안심이 되더라고요. 아이가 젖병을 사용하는 시기가 지났다고, 유팡을 지인한테 물려줬었는데ㅎㅎ 없으면 굉장히 불편하더라고요. 특히 저희집 같은 경우에는 창이 없는 주방이라 햇빛이 잘 안들 거든요. 물기가 고이는 수저통 아래에 물때와 함께 곰팡이가 피는 경우도 있는데ㅜ 아이 수저같은 경우에는 유팡이 없으면 열탕소독이라도 해야해요. 자외선 램프는 약 600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 한 2년 가까이 사용해도 멀쩡하더라고요. 유팡 램프 권장교체 기간은 1년인데요....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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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소독기 여름출산 예정이면 유팡플러스는 필수품

2016년 7월 30일 한여름출산을 하면서 젖병소독기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뭐부터 챙겨야할까 고민이 되신다면 이건 꼭 챙겨놓으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모유수유와 분유를 먹이는 혼합수유를 했었는데, 유팡은 진짜 꿀같은 아이템이었어요. 유축기의 깔대기나 꼼꼼하게 세척할 수 없는 튜브도 젖병소독기에 넣어서 한번씩 돌려주었고요.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저는 산후조리원 갈 때에도 가져가서 개인방에 놓고 사용했었어요. 물론 신생아실 앞에 공동 소독기가 있긴 한데, 출산 후 몸도 찌뿌둥한데 왔다갔다 하기도 힘들고.. 남편이 출퇴근하면서도 계속 들렀었거든요. 차키며 휴대폰이 얼마나 지저분하겠어요.ㅎㅎ;; 그런것까지 유팡에 소독을 했었는데요. 극성이다 싶을 수도 있겠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요. 지금은 유팡플러스가 출시되면서, 기능면은 물론 디자인까지 탁월하다보니 요즘은 산후조리원에서도 기본적으로 개인방에 아예 비치해두는 곳도 많다고도 들었어요. 아이가 나오는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한번씩 보이고ㅎㅎ 유팡은 이제 젖병소독기의 대명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아이가 생후 21개월 정도 되면,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ㅎㅎ 지금도 유팡플러스는 최애템이에요. 이제 슬슬 날이 더워지고, 여름을 맞이할 생각에 겁나네요. 음식 뿐만 아니라, 아이 식기며 빨대컵, 텀블러 등 조심해야할 건 천지죠ㅎㅎ 수세미로 닦고, 빨대솔과 회전솔...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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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소독기 넘사벽 클라스 탄생 유팡플러스

도토 태어났을 때 진짜 요긴하게 썼던 유팡 젖병소독기를 남편 친구네로 보낸 후, 제가 쓸 일이 자꾸 생기길래 유팡플러스로 다시 들였어요. 저는 아이가 16개월 정도면 충분히 사용했다고 생각했는데, 생후 21개월이 된 지금도 계속 필요할 일이 생기더라고요. 끓는 물에 소독해도 된다고 하지만, 푹푹 찌는 한여름에 출산했던터라ㅎㅎ 삶아서 소독하는 일은 상상도 안되네요. 신생아 때는 2~4시간마다 모유 또는 분유를 먹으니, 젖병 닦는 것도 징글징글한 일 중에 하나인데.. 일일이 물을 끓여 소독할 것까지 생각하면ㅋㅋ 무섭기까지 할 정도예요. 여기에 우리 도토는 손이 많이 탔던 아기라 밤낮없이 종일 끌어안고 육아를 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저는 둘째 때도 젖병소독기 유팡 없이는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요.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꼭 사용해야 하는 육아 필수품의 하나로 권하는 육아템인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신상 유팡플러스는ㅋㅋㅋ 와..ㅋㅋ 주방에 놓기만 해도 간지 폭발. 집에 놀러 오는 어멍들마다 엄청 부러워하더라고요. 이런 것도 있냐며ㅋㅋ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움이 폴폴 느껴져요. 옆그레이드가 아닌, 진짜 업그레이드. 이전에도 유팡을 사용했었으니, 개봉할 때부터 꼼꼼하게 비교해봤어요. 색상은 노르딕그레이와 오트밀베이지, 피치핑크 세 가지로 출시되었는데요. 파스텔톤으로 어느 주방에 놓아도 다 잘 어울릴만한 색상이라 선택하는데도 고민을 한참 했었어요....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