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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외목대 장미허브만 보셨다면 웨이브 목대에 자유로운 파마머리 같은 장미허브도 만들어보세요.

장미허브를 키우면서 순따기와 가지치기는 주기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추워지는 겨울에는 멈춰주세요. 죽을 수 있습니다.

살짝만 만져도 향긋한 향기가 솔솔~ 보기도 좋고 향기도 좋습니다.
대두가 되면 목대에 지지대가 꼭 필요합니다 부러질 수 있습니다.

- 장미허브는 번식이 잘 되는 허브식물로, 외목대로 번식 시도하기 좋음
- 5~6월은 폭풍 성장 시기로, 3~4월에 가지치기를 해두면 좋음
- 장미허브는 겨울에도 잘 자라며, 12월에 뽑은 삽목이도 잘 자람
- 장미허브는 동글하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며, 향이 좋음
- 식물을 잘 못 키우는 사람도 쉽게 키울 수 있음
- 장미허브는 외목대나 토피어리 수형으로 키울 수 있음

- 장미허브 가지치기 전 모습 소개, 폭풍 성장 시기 앞두고 있음
- 장미허브는 토피어리 동글동글 외목대와는 다른 모양, 이유는 물주기 텀을 놓쳤기 때문
- 장미허브는 20년 7월에 구입, 소품 식물로 시작
- 1년 차는 감을 잡기 어렵고, 목대가 잘 부러지며 지지대가 필요함
- 2년 차는 서서히 모습이 나오며, 키가 너무 커서 웨이브를 주어 키를 낮춤
- 3년 차는 새순들이 나오며, 순따기를 계속해 주어 풍성해짐
- 장미허브는 작은 화분에 키우는 것이 노하우, 모체 잎은 9호 작은 토분에서 키움
- 외목대 토피어리 수형 만들기는 쉽지 않지만,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