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소식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여름 공개 예정.
2024.02.19콘텐츠 2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존 크래신스키' 감독으로 유명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속편이 여름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흥미로운 설정과 효과적으로 긴장감을 만드는 연출들로 속편이 참 기대되는 시리즈인데, 이번 작품으로 소리가 사라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된 '첫째 날'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

01.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북미 개봉일, 예고편 공개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자, '스핀 오프' 작품.
- '소리를 내면 안되는' 극한의 상황이 벌어지게 된 '첫째 날'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
- 이번 작품에는 '루피타 뇽오', '알렉스 울프', '자이먼 혼수' 등의 배우들이 출연 예정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의 북미 개봉일은 2024년 6월 28일, 한국 개봉일은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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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리뷰

- '소리를 내선 안되는 세상'이라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을 그린 호러 영화.
- 살아남기 위해 쥐죽은 듯 생활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담아낸 작품.
- 배우 '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키'의 뛰어난 연기와 군더더기 없는 연출로 상당히 잘 만든 호러 영화로 평가받는다.
- 현재 2편까지 흥행에 성공했으며, 올 여름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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