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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이스탄불 여행을 통해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방문
-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시아 지역으로 나뉘어지며, 각각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구분
- 구시가지에는 아야소피아,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예레바탄사라이 등의 관광지가 있음
- 신시가지에는 갈라타탑, 탁심광장, 이스티클랄거리 등의 관광지가 있음
- 둘째 날에는 신시가지를 방문하여 갈라타대교, 탁심광장, 이스티클랄거리 등을 구경
- 탁심광장은 이스탄불의 교통, 상업, 관광의 중심지로 다양한 행사가 열림
- 이스티클랄거리는 서울의 명동과 비슷한 분위기로 식당, 브랜드숍, 기념품 숍 등이 많음.

- 이스탄불에서 고등어케밥 맛집을 방문함
- 고등어케밥 맛집은 카라쿄이 선착장 근처에 위치하며, 가격은 싱글 120리라, 더블 240리라임
- 고등어케밥은 또띠아 같은 빵에 구운 고등어와 야채 등을 넣어 제공됨
- 고등어케밥은 전혀 비리지 않고 짭짤하며, 가시도 없어 먹기 좋음
- 갈라타타워에 가려고 했으나, 입장료가 비싸며 내부가 별로라는 후기를 봄
- 그래서 갈라타타워는 밖에서 보는 것이 예쁘다고 판단함
- 이스탄불 여행에서는 터키 국기가 걸린 곳이 많았음

- 이스탄불 여행 마지막 날, 이집션 바자르와 갈라타대교를 방문
- 이집션 바자르는 그랜드 바자르와 비슷한 실내 시장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영업
- 갈라타대교는 이스탄불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다리
- 갈라타대교 위에서는 낚시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음
- 보스포루스 해협 크루즈는 매시간 정각에 출발하며, 요금은 100리라
- 크루즈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운행되며, 이스탄불의 명소들을 볼 수 있음
- 크루즈 탑승 시 진행 방향 왼쪽에 앉으면 신시가지 쪽 풍경을 볼 수 있음

- 튀르키예 이스탄불 여행 중 돌마바흐체 궁전 방문
- 돌마바흐체 궁전의 운영시간은 09:00 - 16:00, 월요일 휴무
- 입장료는 650리라(2023년 11월 기준), 내부 사진촬영 금지
- 한국인 오디오 가이드 무료 제공, 여권 필요
- 돌마바흐체 궁전은 285개의 방, 44개의 거실, 68개의 화장실 등으로 구성
- 아타튀르크가 사용하던 집무실, 유럽 각국에서 들여온 물건들로 가득한 내부
- 돌마바흐체 궁전 관람 후 약 3시간 소요, 충분한 시간 확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