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으며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어 하시는 부모님이 많은데요. 너무 값비싼 플래그십 모델은 부담스럽고, 너무 오래된 보급형은 지원이 빨리 끊깁니다. 그래서 3가지 모델을 준비 해봤는데요. 자급제로 저렴하게 구매 해보시기 바랍니다.
갤럭시 A16 자급제 출시하여 공식 출고가 319,000원으로 책정 되었습니다. 무엇 보다도 삼성페이를 지원하여 실용성을 높인 모델 인데요. 보급형이 맞나 싶을 정도로 괜찮은 스펙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최소 3년~4년 지원, One UI 6와 추후 7 정식 버전 업그레이드 가능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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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A16 LTE 자급제가 부담스럽다면, A15 또한 좋은 대안 입니다. A15 LTE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200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 하는데요. OLED 아몰레드 화면과 90Hz 주사율, 최대 800니트 밝기 제공하여 꽤나 준수한 스펙 입니다.
키즈폰으로 손색이 없는데, 자세한 내용은 글에서 확인 하시기 바랄게요.
삼성 갤럭시 와이드7은 SK텔레콤에서 단독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 입니다. AP는 미디어텍 Dimensity 6100+, 2.2GHz 성능으로 최신 스마트폰 게임 구동 가능 한데요. 국내 갤럭시 스마트폰 중 유일하게 6,000mAh 대용량 배터리 탑재된 모델 입니다.
SK텔레콤 자사 알뜰폰 요금제도 있어서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 한데요. 자세한 내용은 글에서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