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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을 골골송이라 부른다 하는데요
고양이 골골송은 편안하고 만족스러울 때, 요구할 때, 애교를 부릴 때,
다른 고양이와 소통할 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등에 낸다고 하며
고양이 골골송은 주로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골골거리는 소리를 낼 수 있다고 참고해 보시고요
고양이 골골송은 목 근처에서 진동이 울리는 것처럼 소리가 난다고 해요
또한고양이 골골송은 모든 고양이가 다 하는 것은 아니며
성격에 따라 골골송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기억하시면 좋을 듯해요

고양이들이 터널, 숨숨집을 좋아하는 이유는 은신처 제공,
휴식, 놀이 등으로 인하여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고양이가 숨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냥 본능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고양이는 좁은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터널, 숨숨집은 고양이 좁은 공간을 제공하여 좋아한다고 하고요
이것 말고도 체온유지에도 도움을 줘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고양이들은 종종 이유 없이 우다다 뛰는 행동을 할 때가 잇는데요
이러한 행동은 생후 2-3개월부터 시작되며,
약 5-7개월부터 2년까지가 가장 활발하다고 하고요
우다다 행동의 주요 원인은 사냥본능, 넘치는 에너지, 화장실 문제,
건강 문제 등이 있다고 하니까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