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음식/간식댕댕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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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많이 있는 식재료는 블루베리, 상추, 무 등이 있는데요
이 3가지 음식은 강아지가 다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이 음식을 줄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요

01.강아지 상추 급여 시 주의점

- 상추에는 비타민K, A, C, 베타카로틴 성분 등이 풍부함
- 섬유질, 수분이 많아 변비 예방과 자연스러운 수분 섭취에 도움
- 칼로리가 낮아 뚠뚠한 강아지들에게 소량 급여 가능
- 노폐물 배출, 나트륨 조절에 도움
- 상추는 적상추와 로메인 등 모든 종류의 상추를 급여 가능
- 강아지에게 상추를 급여할 때는 소량씩만 급여해야 함
- 상추를 너무 많이 급여하면 설사, 묽은 변, 구토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음
- 상추는 잎이 쭈글쭈글해서 이물질이 많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씻어서 급여해야 함
- 상추를 급여할 때는 한입 크기로 작게 잘라서 주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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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강아지 블루베리 급여 시 주의점

-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과일 중 하나는 블루베리임
-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강아지 눈 건강에 도움을 줌
- 블루베리는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운동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줌
- 강아지에게 블루베리를 급여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음
- 블루베리를 급여할 때는 깨끗하게 씻어서 반으로 잘라 급여하는 것이 좋음
- 강아지에게 블루베리를 너무 많이 급여하면 소화불량, 배탈, 묽은변, 설사, 구토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강아지에게 블루베리를 급여할 때는 소형견은 2-4개, 중형견은 4-6개, 대형견은 6-8개 정도가 적당함
- 냉동 블루베리는 해동 후 급여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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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강아지 무 급여할 때 주의점!

- 무는 지방분해와 소화를 돕는 아밀레이스 성분과 섬유질,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
- 강아지에게 무를 급여할 때는 깨끗하게 씻은 뒤, 적당한 양을 주어야 함
- 강아지 전체 급여량의 5-10%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많이 주면 구토, 설사, 소화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음
- 무는 매운맛과 쓴맛이 있어, 물에 담근 뒤에 쓴맛과 매운맛을 빼고 주는 것이 좋음
- 무 뿌리 아래쪽이 매운맛이 강하고, 잎에 가까운 부분이 단맛이 강함
- 강아지에게 무를 급여할 때는 잘게 자른 뒤, 노령견에게는 잘 익힌 뒤 으깨서 주는 것이 좋음
- 무는 칼륨 함량이 높아 기저질환 및 신장질환이 있는 강아지에게는 급여를 피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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