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드는 겨울에 어울리는 소품들 소개드려요 직접 만들어 더 의미있는 소품으로 이쁜 공간 만들어보세요
반짝반짝 이쁜 볼
■ 겨울에 어울리는 소품으로 트리장식은 빼놓을수 없는 소품이에요 미니트리에 이쁘게 걸어 장식할수있는 장식볼을 종이로 만들었어요 종이로 만들어 더 귀하고 의미있는 소품입니다 미니트리에 걸어도 좋구요 다양하게 여러공간에 장식해도 좋을 종이볼 만들기에 도전해보세요
■ 종이띠지를 돌돌 촘촘하게 감아서 반원 모양을 2개 만들어 서로 붙여주면 이쁜 둥근볼 모양을 만들수있어요 가는실 또는 투명우레탄줄을 연결해주면 어디든 걸어 장식할수 있어요 겨울에는 반짝반짝함을 빼놓을수 없죠 둥근볼에 반짝이도 톡톡 붙여주면 볼이 움직일때마다 반짠반짝 빛나서 더 이쁜 종이볼입니다
■ 종이로 만드는 장식볼은 여러가지 원하는 색상으로 분위기에 맞게 어울리는 색을 정할수 있어 좋아요 겨울소품이라 초록색 빨간색을 사용했는데 계절마다 색을 달리해서 미니트리에 달아보셔도 좋을것같아요 트리는 겨울소품이지만 요즘 미니트리 많이 장식하시죠 미니트리에 봄에는 이쁜 노란색 주황색 등으로 만들어서 나뭇가지에 달아도 좋구요 1년내내 계절마다 색상을 바꾸어도 좋을것같아요 볼 만드는법 배워두시면 갈랜드 장식으로 활용 하실수도있답니다^^
■ 원본글 더보기를 누르시면 종이로 만드는 이쁜볼 장식소품 만들기의 자세한 설명과 영상도 함께 만나보실수있어요
겨울 감성 미니화분
■ 미니화분은 아기자기해서 볼때마다 기분좋아지는 소품 중 하나에요 겨울감성 가득 담아 이쁜 나뭇가지를 만들고 빨간 열매장식까지 더해 만든 미니화분입니다 나뭇가지부터 미니화분까지 모두 종이로 만들었어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손에 익으면 정말 매력있는 종이공예입니다 영상과 자세한 설명까지 담아놓았으니 취미생활로 도전해보아요^^
■ 단단한 빗을 활용해 나뭇가지를 만들어요 빗을 활용하면 크기가 일정해 처음 만드시는분들도 이쁜 모양으로 나뭇가지를 완성할수 있어요 나뭇가지를 3개 만들어 3개의 나뭇가지를 이쁘게 합쳐하나의 나뭇가지를 만들어 미니화분에 꽂아주면 되요 7미리의 종이띠지를 빗에 끼워주는데 끼우는 방법을 자세히 보시면 쉽게 만드실수 있어요
■ 하나로 합쳐준 나뭇가지 위에 빨간 열매로 장식을 하면 더 이쁜 나뭇가지가 되요 2미리의 종이띠지를 촘촘하게 감아서 나뭇가지위에 원하는 위치에 톡톡 붙여주면 되요 열매가 없으면 없는대로 깔끔한 미니화분이 되구요 겨울감성으로 만들어서 빨간색으로 열매장식을 했어요 나뭇가지를 꽂아줄 화분도 종이띠지로 만들었으니 종이로 만든 완벽한 소품이죠^^ 작은 미니화분이라 어느공간이든 잘 어울려요
■ 설명글 더보기를 누르시면 더 자세한 설명과 영상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미니화분 만들기에 도전해보아요
종이로 만드는 트리디자인
■ 종이로 트리모양을 디자인 했어요 액자에 담아 1년내내 이쁜 트리를 볼수있어 좋아요 트리는 언제 보아도 기분 좋아지는 소품이지요 종이의 매력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취미생활로 종이공예에 도전해보세요
■ 겨울소품이어서 겨울느낌에 어울리는 트리색상 초록색 계열로 만들었어요 7미리 종이띠지를 접어서 지그재그로 트리모양을 만들어요 손바닥안에 들어올 정도의 작은 사이즈여서 아기자기함까지 더해져 보면볼수록 이쁘답니다 종이띠지를 접어주면 되는거라 처음 만드시는분들도 쉽게 따라 만들어보실수 있는 소품이에요
■ 트리모양이 완성되면 반짝이와 큐빅까지 올려보아요 종이만 접어 트리모양을 디자인해도 깔끔하고 이쁘지만반짝반짝함까지 더해주면 겨울 트리 느낌으로 더 이쁜 액자가 되요 보는 각도에 따라 반짝반짝함이 너무 이쁘답니다 수틀액자에 트리디자인을 했더니 어디든 걸어두기에도 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