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풍년이라는 말답게 다양한 드라마들이 우릴 즐겁게하고 있다 특히 금토일 드라마들이 화제인데, 오늘은 4화까지 방영된 이 드라마들 리뷰를 가져와봄 !
- 란제리 방문판매원들이 모여 조직적으로 판매를 시작함
- 한정숙과 김도현의 러브라인이 진전됨
- 한정숙의 집에 낙서를 한 범인은 철물점 사장님으로 밝혀짐
- 건물주가 세를 올림에 따라 란제리 방판에 합류하는 사람이 생김
- 란제리 방판 조직이 완성되었으나,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함
- 한정숙이 설문조사를 제안하고, 동네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함
- 사람들의 거부와 무시로 인해 상처를 받지만, 계속해서 시도함
- 한정숙이 서태지의 성공을 보고, 성공에 대한 의지를 다짐
- 김도현이 과거 화재사건으로 인해 성당에 맡겨졌던 사실이 밝혀짐
- 지옥에서 온 판사 9회에서는 오미자의 정체가 밝혀지고, 바엘이 등장함
- 강빛나는 김소영 형사의 시신을 통해 살인자 j의 얼굴을 보고 힘들어함
- 베나토는 강빛나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면 보고하라고 협박함
- 오미자는 천사 가브리엘로 밝혀짐, 한다온의 부모를 지켜줌
- 한다온이 악마와 손을 잡으며, 가브리엘은 그를 지켜줄 수 없음
- 강빛나는 정선호를 다음 타깃으로 설정하고, 그를 제거할 계획을 세움
- 장문재 형사는 바엘로 밝혀짐, 베나토는 그에게 복종함
- 유스타티아와 바엘의 싸움에서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