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속았수다가 드디어 2막까지 마무리가 되었다. 이제 곧 3막을 공개하기에 앞서 오애순과 양관식의 딸 양금명이 이준영이 아닌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한다는 스포가 나왔는데 , 그게 다름아닌 김선호라고 한다. 박보검 분량을 줄고 김선호가 나온다니!
-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3막이 이번 주에 공개될 예정
- 3막에서는 중년의 애순, 관식, 금명의 사랑 이야기가 주로 나올 예정
- 2막에서 나온 양금명의 남친 박영범은 최종 남편이 아니며,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예정
- 2막에서는 관식과 애순이 배를 구입하면서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이야기가 나옴
- 셋째 아들 동명이를 사고로 잃은 후에도 둘은 자식들을 위해 다시 삶을 시작함
- 양금명이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 진학하면서 부모의 자랑이 되는 내용이 7화부터나옴
- 양금명의 남친 박영범은 집안이 너무 잘나서 둘의 차이가 많이 남
- 양금명이 결혼하는 사람은 따로 있으며, 이는 김선호가 맡을 예정
- 3막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되며, 9화는 3월 21일 금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됨
-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됨
- 4화까지 아이유와 박보검의 이야기가 주로 전개됨
- 6화 이후로는 박해준과 문소리가 주로 등장함
- 5화에서는 양관식과 오애순의 삶이 그려짐
- 애순은 관식에게 돈을 벌어오겠다고 말하지만, 결국 할머니를 찾아감
- 할머니는 애순에게 쌈짓돈을 주며, 애순의 엄마 광례의 부탁을 들어줌
- 애순과 관식은 돈을 모아 집을 사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함
- 6화에서는 셋째 동명이가 빗길에 부모님을 찾다가 죽음
- 애순과 관식은 충격에 빠져 있지만, 남은 자식들을 위해 다시 일어섬
- 7화와 8화에서는 금명이 서울대 영문학과에 합격하고, 애순이 계장이 되는 모습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