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월화거리
176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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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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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월화거리 강릉 중앙시장 먹거리 강릉 당일치기여행

강릉 당일치기여행을 했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다시 강릉을 찾았는데요. 다시 와도 좋네요. 코로나 시대 국내여행을 다니고 있는데 우리나라 구석구석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네요. 강릉 월화거리 바로 옆에 붙어있는 강릉 중앙시장 먹거리 천국 강릉 당일치기여행을 했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 강릉행 버스를 탔는데 오전에 강릉에 도착했습니다. 강릉 당일치기여행이 시작되었지요. 아점을 강릉 장칼국수로 먹고 바로 강릉 월화거리로 왔습니다. 강릉 월화거리 변함없네요. 갈대가 가을 가을 합니다. 강릉 월화거리입니다. 월화거리의 매력 포인트는 등인 것 같은데 불이 들어오지 않아도 아름답습니다. 야경은 더 아름답겠지요. 강릉 월화거리는 이야기가 있지요.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 탄생되었고 월화거리의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신라시대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이 주인공이라 합니다. 월화거리는 천년 전 설화가 오늘날 모든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로 사랑의 성지로 태어난 월화거리입니다. 그래서인지는 월화거리는 연인들이 많이 모이는 것 같았습니다. 강릉 월화거리는 바로 옆에 붙어있는 강릉 중앙시장에서 먹거리를 사서 월화거리에서 먹기도 합니다.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먹는 커플이나 여행객들이 있습니다. 월화거리에는 카페나 상품점들이 있는데요. 상점들이 옛 건물을 그대로 리모델링하여서 세월이 거꾸로 가는 기분이 들기...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