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다니씨 입니다. 다니씨는 이번 추석에 아부다비-그리스-이탈리아-파리 여행을 다녀왔어요! 원래 딸은 프랑스 파리는 경유 여행처럼 잠깐 들려 파리 유람선만 탑승하려고 했는데 다니씨가 루브르 박물관은 꼭 보고 싶다고 해서 파리 일정이 길어졌답니다! 덕분에 시간적인 여유도 넉넉해져서 낮에 탑승하려 했던 파리 유람선 파토 파리지앵을 밤에! 아름다운 에펠탑 야경을 보면서 탑승할 수 있었답니다 바토 파리지앵 vs 바토뮤슈 먼저 세느강 유람선의 경우 두가지를 많이 예약해요 디너 런치와 함께 세느강을 즐길 수 있는 바토 파리지앵 그리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바토무슈 유람선입니다! 두 유람선의 차이점은 ✔ 유람선의 규모와 좌석(자리) ✔ 런치 및 디녀 코스의 유무 ✔ 유람선 탑승장 및 코스 ( 코스는 크게 차이 나지 않고 바토무슈 유람선이 10분 정도 더 긴 코스로 운영됩니다) 파리 유람선 : 바토무슈 크루즈 코스 클룩 바토무슈 코스 파리 유람선 : 바토 파리지앵 코스 바토무슈 크루즈와 파리지앵 크루즈 모두 주요 명소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바토파리지앵 vs 바토모슈 유람선 가격비교 ❤바토 파리지앵 (우선 예약) 먼저 바토 파리지앵 유람선 예약입니다. 디너타임 이용요금 ✅현장 예매 시 20유로 ( 음료 포함시 1인당 5유로 추가) ✅사전 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시 (클룩, 마이리얼트립 등) 기본 : 성인 2만원 와인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