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11월 떠나기 좋은 가을 여행지
4일 전콘텐츠 3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은날입니다.
11월에 떠나기 좋은 가을 여행지 3곳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늦은 가을로 11월에 더 풍성한 단풍을 볼 수 있어요.
단풍 명소로 알려진 화담숲,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은 서울 근교 강화도, 에버랜드 가을 축제가 있어요.
선선한 주말에 가까운 곳으로 가을 여행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

01.단풍 명소 곤지암 화담숲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은 단풍 명소로 알려져 있어요.
화담숲 운영시간 11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8:30~17:00,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9:00~17:00이고 입장료는 성인 11,000원, 경로/청소년 9,000원, 어린이 7,000원입니다.
가을 성수기는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며 입장권과 모노레일 예약이 필요합니다.
화담숲 예약 방법, 단풍여행 후기는 블로그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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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강화도 여행 코스 4

가을에 강화도 갈만한곳으로 전등사, 동막해변 등이 있어요.
전등사는 현존하는 한국 사찰 중 가장 오래된 사찰로 최근 문화재 구역으로 선정되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강화도 루지는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은 곳으로 케이블카 탑승 후 루지 즐길 수 있어요.
강화도 감성 숙소와 예쁜 한옥카페 다녀오는 코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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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9월 6일(금)부터 11월 17일(일)까지 진행됩니다.
할로윈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블러드시티 8에서 넷플릭스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으로 T익스프레스와 썬더볼스가 있어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통신사 할인 등 가격 정보 블로그에서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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