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피한 여행 에디터 해피팅이에요.
겨울 제주도 여행 중 춥고 바람이 강해서
야외 관광이 힘들 때 방문하기 좋은
제주 실내 관광지 두 곳 소개합니다.
- 제주 해녀박물관은 해녀들의 삶을 보존하고 알리는 곳이다.
- 박물관은 독특한 문화를 기념하며, 바다와 관련된 전시를 제공한다.
- 해녀박물관은 겨울 실내 데이트 관광지로 적합하다.
- 박물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다.
- 박물관 입장료는 어른 1,100원, 청소년 500원, 어린이는 무료다.
- 박물관은 세 개의 전시실과 전망대를 포함하고 있다.
- 전시실에서는 해녀들의 역사, 생태계, 문화, 생애 등을 다룬다.
- 해녀박물관은 겨울 실내 데이트나 제주 실내 관광지로 추천된다.
- 제주도 동쪽에 위치한 빛의 벙커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임.
- 비오는 날이나 추운 겨울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음.
- 공항에서 차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하며, 주변에 유명 관광지들이 많음.
- 전시 구성은 롱쇼(샤갈)와 숏쇼(이왈종)로 나뉘며, 각각 35분과 12분간 상영됨.
- 전시 공간은 넓고 쾌적하며, 다양한 공간에서 색다른 분위기로 감상 가능.
- 전시 후에는 아트샵에서 전시 관련 소품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