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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팩토리얼쌤입니다. 55/79의 분모와 분자에 같은 수를 더해 5/7로 만들었습니다. 분모와 분자에 몇을 더했을까요? 수포자가 처음 생긴다는 초등학교 분수~~ 위문제를 보더라도 복잡하게 느껴지시죠? 어려운 문제도 따라하면 풀리도록 설명해주는 [따풀] 따풀에는 어떻게 설명되어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지난시간에 공부했던 중요한 내용 분모와 분자에 같은 수를 더해도 분모와 분자의 차는 변하지 않는다. 55/79 의 분모와 분자의 차는 24입니다. 5/7의 분모와 분자의 차는 2입니다. 24는 2×12이므로 5/7의 분모와 분자에 12를 곱해주면 60/84가 됩니다. 60/84 분모와 분자의 차는 24입니다. 그러므로 55/79는 60/84 분모와 분자에 5를 빼줬습니다.
안녕하세요^^ 팩토리얼쌤입니다. 분모분자의 합이 40이고 기약분수가 1/4인 분수는? 처음 이런문제를 접하는 학생들은 문제가 복잡하고 어려워서 어디서부터 생각해야할지 막막해합니다. 하지만 [따풀]에서는 친절하게 따라하면 풀수 있도록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1/4과 크기가 같은 분수는 1/4 = 2/8 =3/12 = 4/16 입니다. 분모분자의 합은 5, 10, 15, 20 분모분자의 차는 3, 6, 9,12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모분자의 합이 40인 수를 찾으려면 5×8을 해야하므로 분모와 분자에 각각 8배를 해주면 됩니다. 그러므로 분모분자의 합이 40이고 기약분수가 1/4인 분수는 8/32 입니다. 그림을 그려서 설명해도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팩토리얼쌤입니다. 초2학년이들 어려워하는 달력 문제 유형을 비교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위문제는 똑같아 보이지만 사실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외워서 푸는 아이들이 특히 많이 어려워합니다.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기 위문제는 8월 13일부터~ 10윌 9일까지가 며칠인지 물어보는 문제입니다. 먼저, 8월, 9월에는 며칠까지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8월은 13일부터 31일까지 연주회를 합니다. 13일부터~31일이 며칠인지 알아야 하는데 여기서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합니다. 주로 손가락을 이용해서 직접 세어보기도 하고 31에서 13을 빼서 계산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31에서 13을 빼야 하나? 12를 빼야 하나? 이런 문제 13을 빼고 1을 더하라고 했던 거 같은데?? 13을 뺐더니 틀렸으니까 12를 빼볼까?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를 외워서 문제를 푸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에요. 13일부터 31일까지는 31-12로 계산해야 합니다. 9월을 30일까지 있으니까 30일 10월은 9일까지이므로 9일 8월, 9월, 10월 달력에 색칠된 날짜는 19 + 30 + 9이므로 58일입니다. 7 칠 14일에서 50일 후의 날짜는? 50일 후의 날짜를 계산하기 전에 1일 후가 언제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14일에서 1일 이후는 15일입니다. 31에서 14를 빼주면 됩니다. 달력에 색칠된 7월과 8월은 모두 48일입니다. 50일은 ...
안녕하세요^^ 팩토리얼쌤입니다. 6학년 따풀도 이제 곧 출시된다고 하네요^^ 입체도형의 부피에 대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부피란? 어떤 물건이 공간에서 차지하는 크기입니다. 길이, 넓이는 2차 원이라면 부피는 3차원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좀 어렵죠^^;; 그래서 부피를 설명할 때 쌓기나무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가로, 세로, 높이가 모두 1cm인 쌓기나무를 쌓아서 모양을 만들고 쌓기나무 3개가 사용되었다. 부피는 3이다. 그러므로 3세제곱 센티미터이다. 그렇다면 쌓기나무로 쌓을 수 없는 물건의 부피는 어떻게 구할까요? 밑면이 계속 쌓이면 3차원인 입체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밑면의 넓이를 구한 후 높이만큼 곱해줍니다. 여기서 잠깐!!! 뷔페에 쌓아진 접시를 생각해 보세요. 저는 부피 설명할 때 부피는 뷔페 접시를 떠올리라고 말합니다. 맨 아래 접시가 5개 쌓여있으면? 맨 아래 접시 넓이×5로 설명합니다. 접시 모양이 삼각형이든 사다리꼴이든 어렵지 않죠?
안녕하세요^^ 팩토리얼쌤입니다. [따풀]이 7세부터~초4학년까지 교재만 출시되었는데 이번에 초5~초6까지도 모두 집필하셔서 객원연구원을 모집했습니다. 지난번에도 따풀 객원연구원이였는데 이번 5~6학년도 따풀 객원연구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객원연구원 1기에 이어 2기도 신청했던 이유? 따풀은 학생들이 꼭 풀어야할 중요한 부분을 개념부터 잘 설명되어있어서 빨리 만나보고 싶었어요. 또, 고학년 따풀이 너무 궁금했거든요. 사고력수학하면 유치부 또는 저학년이 주로 푸는 수학문제집으로 생각하잖아요. 요즘은 교과서가 많이 변해서 사고력수학과 교과수학을 구분하기가 애매해졌지만 아직도 어린아이들의 수학이라는 생각하시더라구요^^;; 물론 따풀이 사고력수학 문제집은 아니예요. 교과심화서인데 기존의 교과심화서와는 다른 느낌의 심화서입니다. 암튼 고학년 따풀은 뭐가 다를지 너무 궁금해서 검토하라고 주신 발췌본을 보자마자 바로 풀어서 검토했습니다.(답안지에 오류가 있어서 답안지를 수정해서 제일 먼저 메일을 보냈어요) 따풀은 일반교과심화서와 어떻게 다를까? 바로 비교해드릴게요^^ 아래 교재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교과심화서에는 개념설명 없이 갑자기 등장하는 문제에 대해서 원리부터 개념까지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분모, 분자의 합이 40이고 기약분수가 1/4인 분수 구하기 분모, 분자에 0이 아닌 같은 수를 곱하여도 분수는 같습니다. 즉, 분모와 분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