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판타입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일본 온천 여행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삿포로, 오사카에 위치한 일본 료칸 추천 2곳을 정리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사카 료칸 후도구치칸은 간사이 공항에서 가까워 쉽게 이동 가능
- 예약 시 무료 셔틀버스 이용 가능, 요청사항에 기재하거나 전화로 문의 필요
- 체크인은 오후 3시 30분, 체크아웃은 오전 10시
- 객실은 개별 온천탕이 있는 객실과 없는 객실로 구분, 인기가 많아 예약이 어려움
- 저녁 식사는 해산물, 고기, 솥밥 등이 제공되며, 객실에서 즐길 수 있음
- 공용 온천탕은 넓은 유리창으로 자연 풍경을 볼 수 있음
- 아침 식사는 5층 연회장 식당에서 제공되며, 셀프바에서 샐러드, 요거트 등을 추가로 먹을 수 있음
- 삿포로 근교 료칸 조잔케이료칸은 겨울 여행지로 적합하다.
- 료칸은 삿포로에서 버스로 8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료칸에서는 근사한 온천과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 료칸에서 JR 삿포로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료칸의 가격은 1박 약 50~6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 아고다에서 예약하면 조식과 석식 가이세키 포함 40만원대에 예약 가능하다.
- 료칸의 객실은 넓고 청결하며, 저녁에는 잠자리를 마련해준다.
- 료칸의 석식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지역 특산물로 차려진다.
- 료칸의 온천탕은 경치가 좋고, 프라이빗한 전세탕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