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손도 부쩍 건조해져서 본격적으로 핸드크림을 발라줄 시기가 왔어요.
2만원대 정도의 가격으로 부담없이 하는 선물로도,
내가 쓰기에도 좋게 끈적임없이 부드럽게!
평소 잘 쓰고 있는 향기 좋은 핸드크림 추천템을 모아봤어요!
가장 사랑받는데는 다 그 이유가 있죠?
대중적이면서 선물용으로도 좋은 록시땅 핸드크림과 함께
가성비로 좋은 카밀, 그리고 다양한 향의 템버린즈까지
제형, 가격, 발림성까지 꼼꼼하게 내돈내산으로 비교해봤어요.
패키지 디자인부터 너무 고급스러워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반응이 좋았어요.
향에 따라 패키지의 일러스트와 텍스쳐도 조금씩 다른게 특징이라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아요.
패키지 디자인부터 친환경 용기의 크라프트지로 내추럴함이 매력있어요.
자주 덧발라도 부담없이 촉촉 산뜻하고 스위스 조향회사 전문조향가가 만든 2가지 향 자체도 은은하게 좋았어요.
장미 정원하면 에버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플로레비다 더 로즈 가드너 핸드크림은 에버랜드의 전문 가드너들이 연구를 통해 자체개발한 장미 품종인 에버로즈의 향을 담아낸 퍼퓸핸드크림이에요.
평소 생장미향 좋아한다면 만족하며 쓸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