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기대를 모았던 신작이 사전 예약 대비 떨어지는 다운로드수 소식에 주가 역시 떨어졌는데요. 리니지 이후 계속해서 리니지 비슷한 게임들만 출시하는 한계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 엔씨소프트주는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 단기적으로 하락 추세 예상
-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를 비롯한 MMORPG 장르에서 독보적 위치
- 12월 4일 출시한 신작 MMORPG '저니오브모나크'는 낮은 성적으로 주가 하락
- 다만, 방치형 키우기 game은 수익성이 높아 아직까지 주시 필요
- 컴투스주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다가 조정 국면에 진입
-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워' 시리즈는 글로벌 유저들에게 높은 인기
- 웹젠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반등 신호를 기다리는 것이 좋음
- 넥슨게임즈주는 고점 대비 많이 낮아져 하락세를 보임
-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게임즈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성장 중
- 게임 산업은 모바일, PC, 콘솔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 중
- 크래프톤주가는 314,500원으로 최근 하락세를 보였다가 반등
- 크래프톤은 피시와 콘솔 분야에 주력하며, '배틀그라운드'가 핵심 IP
- 넷마블주가는 51,600원으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반등 시도
- 넷마블은 '그랜드크로스', '세븐나이츠' 등의 대표작 보유
- 위메이드주가는 45,100원으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나가다 약간의 조정
-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game 생태계 구축 중
- 펄어비스주가는 39,200원으로 최근 약간의 하락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