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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롱샴의 캠페인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선보인 공항패션이 화제
- 이번 룩에서 그녀는 모카무스 코디를 완성하며, 아이보리 컬러의 하이넥 니트와 부츠컷 데님 팬츠를 매치
- 스웨이드 질감의 코듀로이 자켓을 걸쳐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냄
- 전체적으로 봄 코디에 어울리는 톤 온 톤 스타일링이 돋보임
- 롱샴 '르 로조 XS 버킷 백'을 착용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데일리 백을 선보임
- 천연 소가죽 소재에 뱀부 클로저 디테일이 포인트로, 숄더백은 물론 크로스백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
- 블랙 컬러 앵클부츠를 착용해 전체적인 룩에 안정감을 더함
- 배우 김세정은 이번 공항패션으로 베스트 드레서라는 찬사를 받음

- 엔믹스 설윤이 일본행 비행기에서 선보인 프레피룩이 화제
- 설윤은 화이트 후드 집업 가디건과 블랙 배색 미니스커트를 매치
- 블랙 컬러의 미니 핸들백으로 포인트를 줌
-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이 고급스러움과 화사함을 동시에 보여줌
- 설윤의 화이트 프레피룩은 초봄에 어울리는 데일리룩으로도 적합
-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음
- 설윤의 공항룩은 2025 패션 트렌드에도 부합
- 프레피룩은 여전히 인기 있는 스타일로, 설윤은 이를 완벽하게 소화
- 초봄에 어울리는 화이트 톤의 미니스커트와 깔끔한 가디건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