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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혜교가 2025 F/W 밀란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하며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임
- 펜디 롱 코트와 FF 모티브 디자인이 들어간 숄을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 블랙 볼캡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우아한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
- 펜디 맘마백 미디엄은 2025 봄/여름 패션쇼에서 새롭게 공개된 신상
- 펜디 가방, 숄, 코트 등을 선택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링을 완성
- 미니멀하면서도 실용적인 룩으로 좋은 평가를 받음
- 모든 것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음

- 배우 채수빈이 펜디의 신상 가방을 들고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임
- 그녀가 선택한 가방은 25SS 신상으로 출시된 스몰 펜디 맘마 백
- 이 가방은 350만 원,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됨
- 가방은 복조리 형태로도 연출 가능하며, 활용도가 높음
- 채수빈은 핑크 컬러의 실크 셔츠와 롱스커트 셋업을 선택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
- 펜디 맘마 백은 다양한 스타일링에 어울려 출근 룩으로도 활용하기 좋음
- 채수빈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많은 패션 팬들에게 영감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