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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비용은 연말정산에서 공제와 환급이 가능하다.
- 산후조리원 비용은 의료비 공제 항목에 포함되며, 최대 200만 원까지 공제 가능하다.
- 출산 1회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지역화폐 포함) 또는 카드로 결제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 국가 바우처나 마사지 비용은 제외된다.
- 2024년까지는 총 급여가 7,000만 원 이하일 때만 소득공제가 가능했지만, 2025년부터는 소득 조건이 폐지되었다.
- 산후조리원 비용 소득공제 계산법은 (의료비 - 총 급여의 3%) x 0.15이다.

- 2024년부터 산후조리원 비용 환급이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확대 적용됨
- 소득 제한이 폐지되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출산 1회당 최대 200만 원까지 공제 가능하며, 쌍둥이의 경우에도 출산 1회로 계산됨
- 총 급여의 3%를 초과한 의료비의 15%를 환급받을 수 있음
- 산후조리원 비용 환급은 출산 후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됨
-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산후조리원을 이용했으나 환급받지 못한 경우 경정청구로 환급 가능
- 산후조리원 비용 환급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
- 홈택스에 로그인 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로 들어가 산후조리원 비용이 포함되었는지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