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고민인 베이스~! 쿠션으로 잘 사용한 24년도 쿠션 모아보았어요
디자인도 좋지만 베이스마저 제 피부에 찰-떡이라 벌써 비우고도 남았답니다
케이스가 아까워서 몇개는 버리질 못하고있어요...나중에 리필 사서 넣어서 다시 활용할까바요 ㅎㅎ
제 피부 타입은 21호 U존 건성 / T존 지성(각질일어남) 입니다
디올 포에버 쿠션은 깔끔한 디자인과 핑크, 베이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요 특히, 선물로 받기 좋은 가격대와 다양한 구성품을 제공하더라구요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다른 디올 제품과 호환 가능하며, 베이스와 쿠션 케이스를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점..?? 케이스가 너무 비싸더라구요 ㅎ
일반 쿠션보다 얇으며,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았고 커버력이 있지만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보이게 하고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줘서 수정화장으로 딱이었어요
사각 쿠션디자인은 살짝 아쉽니다 베이스자체가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며, 세미매트한 마무리감을 가져 만족스러웠어요
가벼운 베이스와 답답함 없는 사용감이 특징이며, 커버력은 보통 수준이랍니다
하지만 피부가 안좋은날이여서 가볍게 화장하고 싶다면 요 쿠션 꼭 추천드려요
사실 데일리하면서도 피부를 이쁘게 만들어주고 바른지도 모를 무게감으로 다가오니까 요 쿠션으로 자꾸 돌아오더라구요
요즘은 요거 쓰고 있어요~!
쿠션 디자인이 매우 아름다워 많은 여성들이 구입을 희망한 인기제품인데요
이번에 3탄이 나왔다고 들었어요~!!
특히 베이스 맛집 바닐라코의 디자인과 커버력 모두 만족스러웠고,
베이스가 살짝 두껍고 커버력이 높지만 그런걸 선호하는 저로서는 만족스럽더라구요 ㅎㅎ 이번 베이스는 제가 안맞아서 구입은 안했는데
핑크 말고도 다른 색상으로 나오면 더욱 기대되는 쿠션이 될 것 같아요
비내추럴 쿠션은 촉촉한 타입의 베이스로 피부결을 매끈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쿠션 디자인은 유광디자인으로 연두색과 매치, 파스텔 느낌의 색상이 매력적이더라구요! 비내추럴 쿠션은 얇게 발리는 베이스로 본연의 피부같은 느낌을 주지만, 커버력은 살짝 아쉬워요 하지만 얇은 베이스로 이쁜 피부결을 만들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추운 계절에 피부가 찢어지게 건조하다면 요 쿠션 추천드려요
확실히 삐아 쿠션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발색력이 뛰어난데요
쿠션은 가볍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수분광을 제공하고 컨실러는 스파츌라를 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가볍고 얇게 밀착되어 2가지 활용하기 좋았어요
특히, 컨실러는 피부에 밀착되어 하루 종일 다크닝 없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면서 원하는 부분에만 국소적으로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스파츌라 컨실러 다들 모르시는분들이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