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배우님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를 진행중인데 지난 8월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팬미팅 중에서 팬들이 김지원 양을 위해 떼창을 불러주었답니다.
이 노래를 듣고 눈물터진 김지원 배우님.
이번 아시아 팬미팅때 김지원 배우님의 스타일 코디를 모아보았습니다.
- 김지원 배우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 중 마카오 팬미팅에서 눈물을 흘림
- 팬들이 김지원 배우를 위해 떼창을 불렀고, 이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림
- 김지원 배우는 팬미팅에서 화이트컬러의 레이스 반팔 맥시원피스를 착용
- 아시아 7개 도시에서 열리는 팬미팅에서 매번 색다른 스타일을 보여줌
- 마카오 팬미팅에서의 코디가 가장 맘에 들었다고 함
- 김지원 배우가 착용한 화이트 레이스 맥시원피스는 씨뉴욕(Sea NY) 제품
- 씨뉴욕은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패션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
- Sea NY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특이한 디자인을 결합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냄
- Sea NY의 컬렉션은 유니크한 텍스처와 패턴, 심미적인 디테일로 유명하며, 특히 부드러운 소재와 편안한 핏이 돋보임
-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일본에서 한류 붐을 일으킴
- 김지원 양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 '비 마이 원'에서 팬들과 만남
- 김지원 양은 화사한 꽃무늬가 프린트된 반팔 원피스를 코디
- 김지원 양이 도쿄 팬미팅때 착용한 원피스는 프라다 제품
- 프라다는 이탈리아의 명품 패션 브랜드로,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명
- 프라다는 전통적인 손 장인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결합하여 제품을 만듦
- 프라다의 제품은 항상 품질과 스타일을 겸비하여 세계적인 패션계에서 인정받음
- 김지원 양이 착용한 원피스는 '프린트 나일로네트 드레스'로, 87% 폴리에스터 13% 나일론 소재 사용
- 사이즈는 여성 모델이 신장 179cm에 38사이즈를 착용
- 김지원 배우님이 7월 20일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위해 대만으로 출국
- 김지원 배우님의 공항패션은 블랙 & 화이트, 롱스커트에 반팔티, 숄더백 착용
- 숄더백은 보테가베네타 제품으로, 이탈리아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 보테가베네타는 1966년에 설립, 인트레치아토 기법과 미니멀리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함
- 보테가베네타의 제품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지향
- 스몰 파라슈트 숄더백은 시그니처 놋 디테일과 탈착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을 갖춘 제품
- 한국 발매가는 5,4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