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선재업고 튀어'를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 새로운 한류스타로 자리잡은 김혜윤 배우님이 홍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국빈급 대우를 받았답니다.
이날 김혜윤 배우님은 우아한 벨벳 소재의 오프숄더 블랙 원피스를 코디해주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류스타로 떠오른 김혜윤 배우님의 우아한 스타일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김혜윤 배우가 홍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함
- 김혜윤 배우는 벨벳 소재의 블랙컬러 튜브톱 드레스에 심플한 주얼리를 매치함
- 김혜윤 배우는 업헤어로 목선과 어깨선을 드러내며 청순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선보임
- 행사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국빈방문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보여줌
- 김혜윤 배우가 선택한 드레스는 스페인의 드레스 브랜드인 욜란크리스(YolanCris) 제품
- 욜란크리스는 웨딩드레스와 고급 드레스를 주로 제작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정교한 디테일로 유명함
- 욜란크리스는 전통적인 웨딩드레스에서 탈피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추구함
- 욜란크리스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정교한 레이스, 자수 등의 디테일을 중요시함
- 오프숄더 벨벳 블랙 원피스는 부드러운 벨벳 소재에 핸드메이드 레이스로 마감된 블랙 숏 스트랩리스 민소매 드레스임.
엔조최재훈(choijaehoon)
디자이너 최재훈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오뜨꾸뛰르 드레스와 최고급 소재, 맞춤 패턴을 사용한 하이엔드 드레스를 전문으로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이다.
트렌드를 뛰어넘는 가치,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최재훈은 고객이 만족하는 완벽한 드레스를 제작하기 위해 섬세한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소재만을 고집한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센터 운영으로 뛰어난 완성도와 퀄리티를 갖춘 드레스를 자체제작하며 한국의 웨딩트렌드를 일선에서 선두하고 있다.
새로운 시도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디자이너 최재훈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로 한국을 넘어 세계를 향한 글로벌 웨딩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 김혜윤 배우님이 8월 23일 대만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임
- 블랙 크롭 반팔티와 블랙 데님 미니스커트에 숄더백 가방을 매치함
- 이 가방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도 들었던 빠투 가방임
- 빠투는 1914년에 설립된 프랑스 패션 브랜드로, 여성용 편안하고 세련된 의상을 디자인함
- 빠투의 디자인은 고전적인 프랑스 스타일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룸
- 숄더백은 부드러운 송아지가죽 소재로,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음
- 한국 발매가는 119만원, 유럽 발매가는 690유로임
- 김혜윤 배우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핑크색 공항패션을 선보임
- 핑크색 카고팬츠와 반팔 셔츠, 버킷햇, 숄더백 가방을 매치함
- 숄더백 가방은 20만원대의 중저가 제품으로, 핑크색 리본이 특징
- 숄더백 가방은 아떼 바네사브루노(ATHE VANESSABRUNO) 제품
-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2012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디자이너 브랜드
-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숄더백 가방은 가볍고 부드러운 패브릭 라인 'RUBAN' 제품
- 숄더백 가방은 백팩과 숄더백, 슬링백으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
- 숄더백 가방의 소재는 나일론 100%, 사이즈는 19.5 X 26 X 9.5(가로X세로X폭)
- 숄더백 가방은 한국 발매가 238,000원, 현재 아떼바네사브루노 공식 사이트에서 7% 세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