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패션위크에서 사진작가 Phil Oh가 찍은 뉴진스 하니의 사진이 밀라노 스트릿패션 Best에 뽑혔습니다.
반전 뒤태를 보여준 하니 양은 항상 애용하던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을 매치해주었답니다.
오늘은 하니의 애착 구찌 가방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뉴진스 하니의 구찌 의상이 Best에 뽑힘
- 하니는 구찌 크롭탑과 구찌 2025 리조트 컬렉션의 데님 팬츠를 착용
- 구찌 크롭탑은 백리스로 디자인되어 뒤태미녀의 면모를 보여줌
- 구찌의 홀스빗 1995 숄더백을 매치해 일상 데일리룩으로도 적합
- 구찌 홀스빗 1955 가방은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
- 이 가방은 구찌의 상징적 요소인 홀스빗 장식과 고급 가죽으로 제작
-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출시되어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선택 가능
- 숄더백 또는 크로스바디백으로 활용 가능하며, 내부는 실용적인 수납공간 제공
- 뉴진스 하니가 긴머리로 변신, 구찌의 화이트 트위드 자켓과 미니 스커트를 착용
- 구찌 홀스빗 1955 미니 핸드백 가방을 매치해 성숙한 분위기와 스무살의 발랄함을 더함
- 구찌 홀스빗 1955 가방은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
- 이 가방은 구찌의 상징적 요소인 홀스빗 장식과 클래식한 실루엣이 특징
- 고급 가죽으로 제작되며, 정교한 마감과 내부 수납공간이 특징
-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출시되어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스타일에 맞출 수 있음
- 구찌 1955 홀스빗은 미니 숄더백 버전을 더해 진화했음
- 아이코닉한 베이지/에보니 GG 수프림 캔버스에 화이트 레더 디테일을 더함
- 사이즈는 가로 18cm x 세로 15cm x 너비 6.5cm, 무게는 약 0.55kg
- 원산지는 이탈리아이며, 가격은 한국에서 3,800,000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