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대, 서른살이 된 수지 배우님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서 축하를 받았답니다.
서른인 수지 배우님이지만 대학교 신입생 같은 풋풋한 하늘색 오버핏 맨투맨 스웻팬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답니다.
역시 수지 양은 영원한 국민 첫사랑인가 봅니다.
- 수지 배우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을 맞이한 특별한 날을 공개
- 수지 양은 서른살이지만 스무살같은 분위기의 하늘색 맨투맨 스웻셔츠를 착용
- 이날 수지 양은 그레이 스웻팬츠를 함께 코디
- 하늘색 오버핏 맨투맨 스웻셔츠는 브랜드 노앙(NOHANT)의 제품
- 노앙은 2012년에 설립된 패션브랜드로, 클래식에 기반을 둔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추구
- 노앙은 유니00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남성과 여성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루엣을 제안
- 노앙의 시그니처 LONELY&LOVELY 타이포는 아플리케 기법으로 디자인
- 이 제품의 소재는 면 65%, 폴리에스터 35%이며, 사이즈는 M부터 XL까지 제공
- 한국 발매가는 148,000원
- 박보검과 수지가 영화 원더랜더에서 커플로 출연하며 케미를 보여줌
- 박보검 배우님이 인스타그램에 수지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함
-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커플룩, 커플모자를 활용한 데이트룩을 선보임
- 수지 양이 착용한 볼캡 커플모자는 에몽, 팔라스 제품이며, 후드티 제품은 핍스 제품임
- 에몽의 블루 하트 볼캡 모자는 코튼 피치 소재로 사랑스러움을 더함
- 팔라스의 6패널 퍼플 볼캡모자는 전면에 팔라스의 "P"로고가 패치되어 있음
- 핍스의 블루컬러 롱슬리브 오가틱 후드티셔츠는 후드에 드로스트링을 두어 편의성을 높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