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용준형 부부가 결혼을 하고 첫번째로 해외여행을 나섰습니다.
일본에서 쇼핑은 기본이고, 맛집 탐방등 두사람의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살펴보아요.
- 현아와 용준형이 결혼 후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 현아는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신혼여행을 즐겼다.
- 현아는 신혼여행에서 다양한 코디에 실버컬러의 호보백 가방을 매치했다.
- 현아의 가방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실버컬러 호보백이다.
- 메종 마르지엘라는 벨기에 출신의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가 1988년에 설립한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이다.
- 메종 마르지엘라는 독특한 디자인과 진보적인 스타일로 유명하다.
- 현아와 용준형이 연애 발표 후 9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 결혼식에는 많은 연예인 하객들이 참석했으며, 현아는 초미니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 현아의 웨딩드레스는 모니크릴리에(Monique Lhuillier) 제품이다.
- 모니크릴리에(Monique Lhuillier)는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 이 브랜드는 웨딩드레스뿐만 아니라 이브닝 드레스, 레디 투 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 테일러 스위프트, 엠마 스톤, 미셸 오바마 등 유명 인사들이 모니크릴리에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 예비부부 용준형과 현아가 'Star Nest Music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입국
- 현아 양은 핑크색 블라우스에 호피무늬 반바지를 코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임
- 두 사람은 검은색 커플 네일과 커플 부츠 패션을 완성함
- 현아 양의 핑크컬러 쉬폰 블라우스는 스탠드얼론(StandAlone) 제품
- 스탠드얼론은 빈티지 감성과 자유로운 스트리트 무드를 활용한 시즌 특화 컬렉션을 선보임
- 스탠드얼론은 고품질 원단에 독특한 그래픽과 차별화된 패턴으로 의상을 제작함
- 스탠드얼론은 빈티지 아이템들을 스탠드얼론 룩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임
- 현아 양이 착용한 블라우스는 벨벳 타이 러플이 트리밍되어 포인트를 줌
- 블라우스는 루즈핏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맨투맨 등에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링 가능함
⭕️ 발매가 및 쇼핑팁
▶ 한국 발매가 : 2,590,000원
해당 사이트에서는 네이버 N페이 결제가 가능하기에 네이버페이의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받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