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안주
228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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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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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안주 파스타 만들기 이렇게 만들면 2잔 각

메인이 되기도 하면서 안주가 되는 요리가 있는데요 파스타가 그중 하나가 아닐까 해요^^ 그렇게 파스타는~만들다 보면 분명 메인, 일품요리로 시작해서 안주각으로 잡힐 때가 많답니다.(개취) 오늘도, 간단하게 한 잔 생각나서 마른안주, (과일안주 ㅎㅎ)챙겨놓고는 촉촉한 안주로 급턴 와인 부르는 파스타 만들고 말았네요. 그럼 이제~ 오늘의 리뷰~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와인안주 파스타 만들기 재료 준비 파스타, 차돌(10조각) 양판(반개), 새송이버섯(한 개) 일단, 파스타면 먼저 삶아요. 전 8분 삶습니다. 이때 소금 한 꼬집 꼭 넣어 주시고요 면수는 버리리 마시고 같이 간직해 주세요~ 이번 요리에서 기름은 차돌이 대신할 건데요 먼저 차돌을 달달 볶아줍니다.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해서 준비하시고요 차돌에서 기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고깃기름에 양파~ 볶는 겁니다. 차돌에선 유분이 양파에선 수분이 마구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때 버섯을 넣어 줍니다. 이제 새송이 버섯이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주면 되어요. 혹, 기름이 모자라다 싶으시면 버터 한 조각, 혹은 올리브유 조금 넣어 주세요. 재료 복닥복닥하는 시간에 면이 다 삶아졌다고 타이머가 울리네요~ 옆에서 끓고 있던 파스타 면 바로 넣어 줍니다. 이때 면수도 같이 추가해 가면 모든 재료 섞어준다는 심정으로 부드럽게 돨돨돨 볶아 주어요. 이제 마지막 간 이 남았는데요 이제부터 풍미를 책임질 재료 등장...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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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안주 추천 오징어 버터구이 만들기

와인 안주 만들기 오징어 버터구이 그냥 마셔도 좋지만 같이 즐기면 가장 좋은 그것 와인 안주! 공감 가는 말 아닌가요~ ·······················오징어 버터구이 ·······················와인안주 추천 금요일은 그냥 보내기 있기 없기~~~ 가볍게 스낵이랑 마시려다 불 판에서 불금의 안주 만들어봤습니다. 말만 들어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맛 오징어 버터구이 버터에 구워 맛없을 일은 없을 텐데 生 오징어 버터에 구워봤습니다^^ 제목 적고 바로 시작하는 오징어 버터구이 레시피 이미 방출~ 레시피, 만드는 법 심플하여 원고 분량 나올지 모르겠군요. ㅋㅋ 정말 필요한 게 이게 다에여~ 사용한 버터는 이즈니 버터 조리 방법 심플한 방면 맛의 감동과 무게는 반비례했던 오징어 버터구이 꿀맛 나는 꿀팁 있으니, 게다가 짧은 글이니, 끝까지 봐주셔요^^ 오징어 버터구이 꿀맛 나게 만드는 법 ① 팬에 버터 넉넉히 바르고 껍질 부분이 바닥이 가도록 구워주세요. 반대로 구우면 오그라 드니께 껍질이 바닥으로 가게 끔 ② 뒤집은 후에는 알맞은 크기로 잘라 주어요. 노릇노릇 구워지면서 오징어 육즙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이것도 몸에 잘~~묻혀줍니다. 이제 점점 버터 스멜, 감칠맛있는 해산물의 스멜이 정점을 향해 나는데요~ ③ 이때 꿀이나 시럽, 조청 넣어줍니다! 그다음 약불에서 잘~~졸여주면 완성! 이러면 이제 완성인데요~ 소스 ...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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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편의점 와인 가성비 와인 와인안주 추천 까레 띤또 사브레 리아스

요즘 식문화 컨셉은 기승전 편안하게 즐기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경험 속 가성비 식문화를 찾고 있다. 편의점 가성비 와인 care tinto sobre lias GARNCHA, SYRAH 일단 가성비 와인 안주 심플하게 차려 봤다. 이건 뭐~ 냉파 혹은 냉털이 안주가 아닌가~ 푸하하~ 크림치즈 하나, 트러플 소스 하나쯤 준비하고 있으면, 가성비 먹거리는 두루 섭렵할 수 있지 싶다. 이 마른안주가 되는 파스타는 안될라구~~ ㅎㅎㅎ 요즘 이 과자의 매력 다시 보고 있다능~~ 바로 참크레카! 이 과자가 이렇게 맛있었나! 그냥 먹어고 맛있고 카나페 만들어도 만족이다. 크림치즈 푹 떠서 올리기만 해도 만들어지는 간단한 가성비 와인 안주! 오늘 손에 잡힌, 냉파 속 가성비 와인 안주는 뚝딱 카까나페! 참크레카 + 크림치즈 그리고 트러플 소스! 여기게 또 다른 치즈 꼼떼! 치즈는 주로 신백에서 원풀 할 때 구입! 할인 행사도 땡큐지만, 난 한 걸음 더~ 욕심내어 본다. 은혜로운 원풀! ㅎㅎㅎ 요리하지 않고 완성되는 간단한 와인 안주! 치즈만 있어도 마실 수 있는 것이 와인이니~ 어떤 종류의 치즈라도 상관없겠다. 방토는 있어주면 완전 땡쓰고 없으면 아쉬움을 뒤로하고 과일 있어주면 좋겠다. 가만 보자~~냉장고 털어 나온 와인 안주 몇 가 지노? 크림치즈, 트러플 소스 꼼떼치즈, 방울토마토 참크레카 구성 심플하나 펼쳐놓으면 뭔가 각 잡은 와인 안주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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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안주 추천 와인 플레이팅 여름엔 라이트하게 즐겨요

와인은 사무용품이다.(삼성비스포크 와인냉장고) 표현 한번 적절하구먼! 나두 공감에 한 표~ 광고를 자세히 보면, 늦은 저녁 홀로 근무 중, 곤드레만드레 마시는 문화가 아닌, 집중과 환기, 힐링과 리셋의 목적으로 음용하는 것이니 tea와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봤다.(개취) 서늘한 온도의 와인 한 모금은 마시는 순간 다양한 감촉이 기분 좋게 오감을 깨웠을 것이다. 섬세하고 주의 깊게 말이지~ 그 감흥 즐기는 잠시 동안은 분명, 편안한 쉼을 가질 수 있음에 틀림없을 것이다. 와인 라이프! 이젠 일상 속에서 기호식품 이상, 문화의 성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이 매력적인 와인~ 어떤 안주와 곁들이면 좋은지 요즘 즐겼던 흔적 남겨본다. 여름이라 화이트 와인을 찾게 되고, 좀 더 내추럴한 감촉이 좋아 오렌지와 인(앰버 와인, 내추럴 와인)을 종종 즐겨 먹는다. 그러다 보니 안주 또한 heavy 하거나 오일리 하니 않은 것을 찾게 된다. 와인, 이제는 사무 용품이니께~~~ ᄒᄒᄒ 여기에 걸맞은 와인 안주 추천한다면 이 구성 추천해 보겠다. 그리시니 & 하몽 담백하게 구운 막대 과자에 하몽이나 프로슈토 곁들인 다음 오일링 한번~ 이면 만족! 이 메뉴는 파스타 전문점 볼피노 에서 기본 빵으로 응대하는 메뉴이기도 하다.(아직도 그럴까~~~) 이 외에도 이탈리안, 프렌치 다이닝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간결하고 모자람 없는 와인 안주라 할 수 있...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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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안주로 제격인 치즈 겨울엔 따듯하게 즐겨요

겨울에 즐기는 음식은 따듯하면 더 맛있음^^ 추울 때 즐기는 와인 안주 와인 안주로 제격인 치즈, 겨울엔 따듯하게 즐겨보아요 "그라탕" 따듯한 와인 안주 그라탕 만들기. 오븐이랑 치즈만 있으면 아주 손쉽게 완성된다. 비주얼은 부티 좔좔 흐르고 말이지. 기호에 따라 좋아하는 야채, 고기, 새우 등등등 넣고 볶다가 적당한 용기에 담아 모짜치즈 솔솔 뿌려 오븐에 구워내면 완성! 야채 볶기. 쥬키니호박, 방토, 양송이 이렇게만 볶았어요. 양념은 소금 조금, 그리고 요즘 즐기는 마법의 가루 김치 파우더 솔솔솔~ 뭉개지게 볶아도, 조금만 볶아도 크게 상관없어요. 어차피 오븐에 들어갈 거니까~ 자~~ 다 볶았으면 그라탕 용기에 담아 치즈 솔솔 뿌려요~ 저는 세 가지 사용했어요. 모짜 치즈, 서울우유 체다 슬라이스 치즈, 그라나파다노 치즈. 치즈 뿌렸으면 이제 마무리 해야져~ 파슬리, 컬러 후추 갈갈이 마지막으로 오일링! 으흐흐~~비줠 쩔어요^^ 볶은 야채, 알아서들 육수 나와주어 마치 스튜 같기도 하네요. 토마토는 꼭 사용하면 좋아요. 치즈 바굴바굴 끓어오르며, 여기서 흘러나온 유분기가 야채 구성 육수에 감칠맛을 플러스해 주어요. 부드럽게 드시려면 치즈, 격하게 구워지지 않아게 해주세요. 오늘 컨셉은 촉촉한 그라탕 이에요. 피자 같은 감촉 원하시면, 좀 더 부시맨 되도록 구워 주어요. 그래도 타지는 않을 거예요. 치즈 속 야채들이 수분을 듬뿍 지...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