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치즈 파스타 만들기 성시경 요리 간단한 2인분 먹는법 칼로리 무시하고 와인 뇸뇸 지금은 엄청 유명해진 브리치즈 파스타 만들기. 성시경 파스타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브리치즈, 토마토, 바질, 스파게티, 올리브유, 소금, 후추, 마늘, 꿀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간단한 파스타에요. 브리치즈 먹는법으로 일반적인 건 샌드위치에 넣거나, 샐러드에 토핑하는 것이지만 유명한 건 구운 후 견과류과 과일, 꿀을 곁들이는 것과 브리치즈 파스타가 엄지 척! 그 매력은 먹어보면 알 수 있답니다. 헬로씨것 그럼 고고고! 성시경 파스타 만들기 알려드릴 테니 잘 따라오세요~ 브리치즈란? 칼로리는? 단단한 걸 경성 치즈, 부드러운 걸 연성치즈라고 하는데 브리치즈는 속이 말랑말랑한 연성치즈에요. 겉은 하얀 곰팡이가 감싸고, 속은 노란 미색을 띠고요. 치즈 특유의 콤콤한 향과 맛이 부드러운 편이라 맨 입에 먹어도 기분좋게 즐길 수 있어요. 하얀 겉껍질까지 모두 다 먹어도 되지만 때로 예민한 분은 제거하고 드시기도 하는데요. 속은 부드럽고, 겉은 상대적으로 꼬득하다 보니 같이 먹는 게 더 재미있고요. 브리치즈 칼로리는 그랑도르 같은 경우 125g 기준 363kcal~ 브리치즈 파스타 2인분에 이거 하나만 넣어도 브리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지만 성시경 님은 1인분에 거의 80g 정도를 사용한 거라 좀 더 진한 풍미를 위해서는 2인분에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