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롯데호텔 케이크 추천 치즈케이크 2종 녹진한 바스크 vs 상큼한 뉴욕 배달 후기 호텔 케이크는 예약도 어렵지만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러운데요.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는 롯데호텔 치즈케이크를 발견한 거 있죠. 카카오톡 선물하기나 롯데호텔 e-SHOP을 이용하면 3만 원대 가격으로 롯데호텔 바스크치즈케이크와 롯데호텔 뉴욕치즈케이크 주문 가능. 무수히 많은 호텔 케이크 추천 중에서도 강추할 만한 롯데호텔 케이크였네요. 헬로씨것 롯데호텔 케이크 배달 암만 가성비가 좋아도 배송 상태가 메롱이면 구매가 쉽지 않은데요. 롯데호텔 케이크 추천할 정도로 배송이 엄지 척!이더라고요. 롯데호텔 치즈케이크는 흔들림 없이 박스 포장된 상태에서 밀봉되어 있고, 아이스박스 속에 아이스팩 2개와 드라이아이스 동봉이라 안전했고요. 초와 칼, 성냥까지 있어서 따로 준비가 필요하지 않았어요.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먹기 5시간 전에 냉장실로 옮겨두면 준비 끝! 냉동실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먹으면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 녹는 식감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롯데호텔 치즈케이크 1 - 바스크치즈케이크 바스크치즈케이크는 고온에서 구운 치즈케이크를 말해요. 익숙한 스타일의 치즈케이크보다 많이 구워진 느낌이다 보니 스모키한 풍미까지 가지고 있죠. 헬로씨것 롯데호텔 케이크도 크림치즈의 진한 고소함과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고급진 느낌을...

# 협찬 # 서울 한옥스테이 펜션 아늑한가 도봉산역 근처 독채 아늑한 하룻밤 겨울이 되면서... 폭설을 겪으면서 여행은 잠시 Stop! 했어요. 그 대신에 지하철 접근성도 좋은 서울 한옥스테이에서 가볍게 시간을 보내기로 했죠. 가벼운 힐링이 목적이었지만 찐으로 따뜻하면서도 아늑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 서울 근교 한옥스테이 아늑한가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안락한 여행을 하면서 원기충전했어요. 헬로씨것 그럼 고고고! 왜 서울 근교 한옥 펜션 아늑한가를 선택했는지... 어떤 부분에서 만족했는지 꼼꼼하게 알려드릴 테니 잘 따라오세요~ 도봉산 100년 고택 아늑한가 매력은? 1. 주소는 의정부지만 도봉산역 근처라 접근성 갑!이에요. 도보로 이동해도 무리 없을 정도로 교통이 편한 곳이고요. 눈이 많이 와도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 한옥 독채 펜션이라 부담도 적어요. 128년이나 된 고택이다 보니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운치가 엄지 척! 안락한 시설로 편안하고 아늑한 시간이 보장되는 건 물론 툇마루에 가만히 앉아있어도 굿! 하늘만 봐도 굿! 매력이 넘쳤답니다. 2. 본채, 별채1, 별채 2 구성이라 3대도, 3가족도 가능해요. 10명 내외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돌이나 환갑, 칠순, 미니 웨딩 같은 작은 행사를 할 때도 잘 어울리죠. 몇 명이 이용하느냐에 따라, 어떤 시설을 예약하느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서울한옥독채 펜션...

맑은 감자국 끓이는법 간단한 아침국 메뉴 레시피 A to Z 날이 추워진 이후로는 아침 식사로 뜨끈한 국물을 먹어야 출근할 때 덜 춥게 느껴지는데요. 전날 미리 끓여두는 경우도 있지만 미처 준비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금세 뚝딱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아침국을 만들고는 해요. 바쁜 아침 시간에 아침국이 웬말이냐고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기감자국으로도 잘 어울리는 맑은 감자국 끓이는법만 알면 OK! 헬로씨것 감자 본연의 폭삭폭삭함이 살아있고, 감자 전분이 만들어내는 걸쭉한 국물에 양파 본연의 단맛까지 느껴지는 감자국 레시피 하나면 바쁜 아침 시간도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감자국 끓이는법 늘상 집에 있는 양념들인 대파, 다진 마늘, 액젓, 소금과 육수 재료만 있으면 준비할 건 감자와 양파뿐이에요. 감자와 양파도 거의 집에 있는 경우가 많은 걸 생각해 보면 재료를 따로 준비할 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중에서도 맑은 감자국은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국물에 재료 본연의 매력들이 느껴지는 맛이라 사이즈만 작게 끓이면 아기 감자국 끓이는법과 같은데요. 마무리로 계란을 풀어 넣어 몽실몽실한 부드러움을 더해도 맛있어요. 1. 물 1.5L를 끓이면서 육수를 만들어요. 육수가 감자국 끓이는법의 핵심이지만 저는 요즘 간단한 아침국을 위해 새우가루로 육수를 내고 있어서 끓는 물에 새우가루 1T를 듬뿍 넣어 육수를 만들었죠. 헬로씨것 치킨스톡이나 ...

이 글은 업체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안양범계꽃집 꽃블리 풍성한 졸업 꽃다발 배달 만족 요즘 시즌이라 졸업 꽃다발 어디서 준비할까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요. 오래된 범계꽃집을 이용하면 가성비 좋게 준비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곳은 꽃블리~ 오래되기도 했지만 범계역 2번 출구에서 4분 거리라 가깝고, 지하 1층에 있는 덕분에 가성비까지 꽉 잡은 범계꽃집에서 이번에도 대만족하며 왔답니다. 헬로씨것 (소곤소곤) 옛날 파리바게뜨 건물 지하 1층이고요. 세븐스타 코인노래방 건물이에요. 꽃블리 선택 이유 1. 이미 오랫동안 인정받은 안양꽃집이라는 게 첫 번째 이유에요. 매일 사입하는 싱싱한 꽃이 다양하고, 친절한 사장님이 니즈에 딱 맞는 졸업 꽃다발을 만들어주시는 곳으로 유명하죠. 2. 24시간 무인 꽃집은 아니지만 미리 구매, 예약을 하면 24시간 무인으로도 픽업이 가능하고요. 3. 지하 1층에 있는 만큼 가성비도 좋아서 가격 대비 풍성한 꽃다발을 만날 수 있어요. 4. 돈꽃다발, 플라워박스, 초대형꽃다발, 웨딩부케, 화분 등 꽃과 관련된 건 다 가능한 안양꽃집이라 고민될 때는 무조건 꽃블리인데요. 원하는 색감이나 가격대, 선물 받는 분의 성별이나 나이 등을 미리 말씀드리면 취향에 맞춰 만들어주시고요. 직접 보고 골라도 되는데 항상 모든 꽃이 있는 게 아니라 꼭 원하는 스타일이나 원하는 꽃이 있을 때는 하루 이틀 전...

이 글은 레뷰를 통해 업체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서울 명동맛집 회식 남산등심 명동역 근처 투뿔 한우 고기 선지해장국도 추천 오늘은 서울 명동맛집 남산등심에서 하이볼세트를 먹고 왔어요. 오로지 한우 등심, 그것도 투뿔 등심만 파는 곳이라 명동맛집 추천 리스트에도 많이 올라가는 곳이죠. 웨이팅 없이 즐기기 위해 브레이크 타임 직후인 17시를 공략했는데요. 말이 한우생등심이지 살치살, 새우살, 알등심, 채끝등심이 모두 있어서 일종의 한우등심 오마카세처럼 즐길 수 있었답니다. 헬로씨것 그럼 고고고! 240시간 동안 숙성한 등심 맛은 어땠는지... 20년 등심 한 길만 걸어오신 셰프님의 손맛이 어땠는지 자세히 알려드릴 테니 잘 따라오세요~ 남산등심 가는법 메뉴 명동역 3번 출구에서 케이블카 타러 가는 길에 있어요. 퍼시픽호텔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바로라 명동역 근처 맛집이라고 하기도 미안한 명동역 맛집이었죠. 명동역뿐 아니라 남산 케이블카도 엄청 가까운데요. 투뿔 한우생등심을 메인으로 육회비빔밥, 우거지해장국, 선지해장국 같은 식사 메뉴가 있어서 점심, 저녁 다 명동맛집 추천할만했고요. 부모님도 같이 왔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어요. 1층 룸은 없지만 1층부터 3층까지다 보니 최대 30명 정도까지 프라이빗하게 명동회식 가능. 네이버예약이나 캐치테이블 예약만 하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2층 그럼 서울 명동맛집 이용 ...

제주 금오름 소요시간 주차장 새별오름 비교. 난이도 화장실 카페는 덤 금오름 > 새별오름 > 신창풍차해안도로 > 점심 > 송악산둘레길 > 사계해변 > 서귀포올레시장으로 이어지는 두 번째 날 코스 중 첫 번째였던 제주 금오름에는 9:10에 도착했어요. 다인오세아노 호텔 조식을 먹자마자 부지런히 짐을 챙겨 체크아웃을 했죠. 차로 올라갈 수 있는 수월봉을 제외하면 오름이라고 할만한 걸 가본 적이 없어 욕심을 냈는데요. 조금 힘들긴 했지만 하루 동안 오름 2개, 트레킹 2번 할만했답니다. 헬로씨것 금오름 주차장 금오름 주차장을 티맵에 찍고 갔는데 바로 금오름가게 앞이었어요. 새별오름 금오름 비교했을 때 주차장 규모나 시설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훨~씬 아담했죠. 만차 시 큰길 가를 이용해야 한다는 주차 팁을 배우고 왔지만 평일 오전 일찍이라 주차장도 여유로웠는데요. 덕분에 시간 낭비 없이 부지런히 오를 수 있었어요. 금오름 소요시간 금오름은 이효리 뮤비에도 나온 적 있는 제주 서쪽 대표 오름 중 하나에요. 분화구와 백록담처럼 산정화구호도 있어서 멋진 걸로 유명하죠. 금오름 소요시간이 짧아서 좋지만 처음에는 침침한 숲속으로 들어가야 해서 제대로 온 게 맞는지 걱정되기도 했는데요. 헬로씨것 다행히 아스팔트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시야가 트이면서 금오름이 나타났고요. 그래서 더욱 감동이 컸어요. 해발고도가 427.5m라 주변 경치가 한눈에.....

실파 김무침 만드는법 데친 실파 김가루 요리 요즘 파 값이 비싸서 세일할 때만 구입하는 중인데요. 마트에 갔더니 실파 한단이 1,290원이더라고요. 가격이 솔깃한 것이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신선하기도 하고, 굵기도 두툼한 것이 파전, 파국, 실파무침 같은 다양한 실파요리 생각나길래 얼른 냉큼 빨리 카트에 넣었네요. 헬로씨것 실파? 쪽파? 실파, 쪽파, 대파는 향이 차이가 있고, 식감도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풍미와 맛을 가지고 있어요. 그냥 먹으면 맵지만 익혀서 먹으면 달큰함이 매력이죠. 대파는 굵고, 길어서 누가 봐도 대파라면 실파와 쪽파는 비슷하게 생겨서 구별이 어려운데요. 가늘고, 짧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지 않는 건 비슷해도 뿌리가 달린 말단, 하얀 부분을 비교하면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답니다. 헬로씨것 쪽파는 동그랗게 부풀어서 상대적으로 잘 벗겨지지 않는 반면에 실파는 대파처럼 매끈하게 생겨서 손질이 상대적으로 쉬워요. 실파 김무침 만드는법 실파와 김의 비율에 따라 데친 실파무침이기도 하고, 실파 김무침 만드는법이 될 수도 있어요. 실파 대신에 쪽파를 사용해도 잘 어울리는데 필요한 재료는 실파 외 김가루, 참치액, 간장, 매실액, 참기름, 참깨만 있으면 충분하죠. 김가루가 없어서 김가루 실파무침 대신에 곱창김을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 파 김무침을 만들었고요. 비슷한 계열이라 다진 마늘과 쫑쫑...

제주 애월 가볼만한곳 한담 해안 산책로 주차 곽지해수욕장 근처 주차장 요금. 강풍 무섭 원래는 애월카페거리에 갔다가 한담 해안 산책로를 걸어서 곽지해수욕장까지 갔다가 오는 게 목표였어요. 제주 애월 가볼만한곳이 3개나 포함된 알짜배기 코스였죠. 문제는 애월카페거리 주차가 쉽지 않다는 점인데요. 복잡하고, 주차비가 많이 나오기도 해서 반대 방향으로 돌기로 마음먹었답니다. 곽지해수욕장 주차장을 이용하고, 걸어서 애월카페거리까지 갔다 오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네요. 헬로씨것 곽지해수욕장 주차 곽지해수욕장 근처 주차장은 여러 개가 있어요. 11월 초 평일 기준으로 넓고, 널널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죠. 곽지해수욕장 근처에 주차장이 여럿이라도 애월카페거리 방향으로 가기에 가장 편한 곳은 교육원앞 주차장인데요. 최초 10분 무료에 1시간마다 1,500원, 1일 최대 15,000원이라 부담도 적었답니다. 제주 애월 가볼만한곳 곽지해수욕장 넓은 해변, 반짝반짝 빛나는 모래사장, 검은 현무암의 어우러짐도 멋있지만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기가 곽지해수욕장의 독특한 매력 중 하나에요. 헬로씨것 수심이 많이 깊지 않고, 모래가 고와서 물놀이하기도 좋죠. 파란 하늘에 떠 있는 구름도 멋지기만 했는데요. 거친 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날씨라 걸을 맛이 났답니다. 애월한담해안산책로 애월항과 곽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산책로를 애월한담해안산책로라고 불러요. 곽지해수...

홈 칵테일 만들기 베일리스 밀크 레시피 가격 베일리스는 깔루아와 비슷한 듯 다른 풍미를 가지고 있는 아일랜드 리큐르에요. 크림과 아이리시 위스키, 초콜릿, 바닐라가 들어가서 처음 접해도 어디선가 먹어본 듯 향과 맛이 익숙하죠. 깔루아 밀크처럼 베일리스 밀크로 마시는 게 칵테일 만들기로 제일 흔하고, 때로는 커피에 떨어트려 베일리스 커피로 즐기기도 하는데요. 아이리시 위스키스러운 풍미 때문에 깔루아만큼 편하지 않달까? 안 괜찮은 듯 괜찮은 느낌으로 즐기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헬로씨것 베일리스 가격 한 병 700ml, 도수는 17%에요. 올 4월에 와인25를 보다가 베일리스 가격이 24,900원이길래 픽! 했죠. 지금은 와인25에서도 36,800원인 걸 보면 거의 30% 정도 할인을 받았던 것 같은데요. 지금도 데일리샷에서는 27,000원, 홈플러스에서는 28,900원인 걸 보면 그때만큼은 아니어도 베일리스 가격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는 있어요. 헬로씨것 홈칵테일 만들기를 하기 전에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색깔은 밀크커피스럽고요. 살짝 걸쭉해서 리큐르스럽기도 해요. 향을 맡으면 바닐라와 카카오, 아이리시 위스키의 풍미가 한꺼번에 밀려 들어오는데 맛을 보면 맛있게 느껴지는 향과는 별개로 너무 달고, 아이리시 위스키의 알코올 향이 강하게 들어와서 달큰함을 기분좋게 즐기기가 어렵죠. 크림스러운 부드러움과 녹진한 달콤함까지 이것만 마셔도 맛있을 ...

파주 마장호수 맛집 근처 고기집 두둑한한판 룸 생일파티 내돈내산 파주DMZ투어 > 파주닭국수 점심 > 피쉬앤크랩과 디저트39 케이크 포장 > 숙소 > 마장호수출렁다리까지 이어진 가족여행 마지막 코스는 마장호수 근처 맛집인 두둑한한판이었어요. 마장호수 출렁다리에서 5km 정도 거리인 파주 마장호수 맛집이었죠. 헬로씨것 파주 룸 고기집이어야 한다, 주차장이 편해야 한다, 마장호수 근처 맛집이어야 한다는 걸 기준으로 찾다가 발견했는데요. 파주 고기 맛집인 데다가 주차장이 넓고, 마장호수 출렁다리에서 차로 7분 거리라 조건이 딱! 맞았답니다. 두둑한한판 괜찮은 선택인 이유 1. 마장호수에서 가까운 파주 고기집이면서 한우, 와규, 한돈을 다 즐길 수 있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직접 수경재배한 쌈채소를 사용하는 곳이라 수경재배하는 걸 볼 수 있는 데다가 야채 인심이 엄청 후해서 완전 건강밥상을 받은 느낌이었죠. 2. 미리 룸 예약 후 이용했지만 규모가 이렇게나 큰 건 직접 방문 후 알았는데요. 룸이 많을 뿐 아니라 테이블도 넓었고요. 3. 셀프바에 쌈채소와 반찬, 디저트가 준비되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4. 넓은 주차장과 친절한 서비스는 덤이었답니다. 5. 미리 예약하면 받을 수 있는 미역국 생일상까지... 마장호수 맛집을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헬로씨것 파주 마장호수 맛집 메뉴 이름처럼 두둑한한판이 메인...

본 포스팅은 해당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모찌리도후 만들기 뜻 소스 먹는법 ft. 모노마트 간단한 술안주 이자카야나 포차에서 처음 먹었던 메뉴 중 가장 신기했던 건 모찌리도후에요. 찹쌀떡도 아니고, 두부도 아닌 것이 푸딩 같기도 하고, 탱탱하면서 고소한 게 신기 방기했죠. 그때만 해도 술집에서 먹지 않으면 만나기 힘든 메뉴라 더 귀한 느낌이었는데요. 모찌리도후 만들기를 해보고는 이건 사 먹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헬로씨것 모찌리도후 만들기 모찌리도후 뜻은 워딩 그대로 찹쌀떡 두부에요. 찹쌀떡스러운 비주얼과 두부스러운 모양새로 만든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우유와 전분이 들어간 깨두부파우더, 설탕, 소금을 다 섞은 후 채에 거르고, 약한 불에 계속 끓이면서 젓는 게 전부죠.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크림치즈를 넣기도 하고, 연두부를 넣기도 하지만 기본은 약한 불에 계속 졸이는 게 핵심이고요. 걸쭉한 제형이라 튀거나 누를 수가 있어서 빠르게 저어야 해요. 그 시간이 최소 10분 이상이라 힘들답니다. 한번 시도한 이후로는 비용도 저렴하지 않고, 수고롭고, 유통기한이 짧기까지 해서 모찌리도후 만들기 없이 그냥 사 먹기로 했는데요. 이자카야, 포차 같은 술집이 아니어도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거 있죠. 헬로씨것 그건 바로 모노마트 모찌리도후~ 개별 포장된 모찌리도후가 한 박스에 6개씩 포...

이 글은 업체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강남역 점심 맛집 퀸즈가든 샤브샤브 구이 회식 재료 고기 월남쌈 생맥주 무제한 ft. 5번 출구 이제 연말이 다가오면서 강남역 회식 장소 찾아 삼만 리 중인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예산이 넉넉하면 고민이 적겠지만 그런 경우보다 부족한 일이 많다 보니 추가금이 많이 늘어나지 않는 강남역 회식 맛집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도 호불호 없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말이죠. 그런데 오늘 갔던 퀸즈가든 강남이 그런 곳인 거 있죠. 늦은 강남역 점심 먹으러 갔다가 강남역 회식 맛집 인정하고, 회식 스케줄을 결정했답니다. 헬로씨것 퀸즈가든 강남 선택 이유 1. 특별한 불판에서 샤브샤브와 고기구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월남쌈 등 다양한 메뉴가 무제한이라 KBS2TV 생생정보에도 나온 적 있어요. 단품으로 주문해도 고기만 단품일 뿐 샐러드바는 무제한인데 무한리필로 주문하면 고기까지 무제한~ 추가금 걱정 없이 견적 낼 수 있었죠. 무한리필 메뉴를 이용할 경우에만 가능한 테라 생맥주 무한리필을 6천원 추가로 즐기면 더욱 가성비가 올라가는데요. 강남역 샤브샤브 먹으러 왔다가 여자, 남자 구별 없이 모두의 입맛을 저격하는 구성에 놀라고, 가성비에 놀랐고요. 2. 룸은 없지만 홀이 넓고, 테이블도 넓어서 각종 모임이나 회식하기에 딱! 이었답니다. 헬로씨것 3. 가장 강조하고 싶은 건 바로 샤브샤브 ...

시금치된장국 레시피 두부 시금치국 만드는법 시원 달큰하게 끓이기 마트에 갔다가 세일해서 잡아온 시금치. 나물을 만들까, 국을 끓일까 하다가 조금 남아있던 두부 넣고 시금치된장국을 끓였답니다. 달큰한 시금치로 시금치된장국을 끓이면 국물도 덩달아 달큰해져서 맛있거든요. 자극이라고는 1도 없지만 된장국 베이스라 깊은 구수함과 시원함에 재료 본연의 달콤함이 더 진하게 느껴지고 말이죠. 헬로씨것 포항초처럼 뿌리가 빨간 건 뿌리까지 달아서 버리지 않고 다 사용하는 편이지만 보통은 귀차니즘 때문에 뿌리를 Cut 하는데요. 이번에도 아침에 먹으려고 후다닥 끓이는 중이라 빠르게 손질하고, 빠르게 끓여서 한 끼 뚝딱 해결했어요. 그럼 고고고! 시금치된장국 레시피와 함께 시금치된장국 만드는법 알려드릴 테니 잘 따라오세요. 시금치국 레시피 재료: 시금치 한 단, 두부 1/2모, 물, 된장, 새우가루, 액젓, 마늘, 대파 시금치국 끓이기는 어렵지 않아요. 육수를 만들면서 시금치를 손질하고, 육수가 끓으면 된장 풀고, 손질한 시금치 넣고, 마무리 간을 하면 끝이거든요. 제가 말씀드리는 시금치된장국 레시피대로 하면서 재료를 작게 잘라 끓이면 아이 시금치된장국으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또 다른 버전의 시금치된장국 만드는법으로 고춧가루를 추가해서 매콤 칼칼한 맛을 더하기도 해요. 1. 육수 만들기 및 시금치 손질 시금치 한 단 기준 물 1.5리터면 충분해요. 저는 ...

스타벅스 샌드위치 추천 종류 바질 토마토 베이글 vs 베이컨 체다 오믈렛 메뉴 가격 칼로리 A to Z 스타벅스 샌드위치 종류가 점점 다양해지지만 속 내용물이 빈약해서 이름만 거창한 느낌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벅스 샌드위치가 있는데요. 오늘 주문한 바질 토마토 베이글 샌드위치와 베이컨 체다 오믈렛 샌드위치 모두 그런 스타벅스 샌드위치 메뉴랍니다. 속 내용물이 튼실하고, 구성이 좋은 스타벅스 메뉴에요. 헬로씨것 스타벅스 샌드위치 종류 사용되는 빵이 식빵도 있지만 베이글, 브리오슈, 잉글리시머핀, 바게트, 치아바타, 소금빵 등 다양해요. 속 내용물도 익숙한 계란이나 햄치즈 외에 치킨, 루꼴라, 버섯, 풀드포크, 구운 소고기, 돈까스 등 다양하죠. 야채가 들어간 스타벅스 메뉴도 있지만 들어갔어도 그렇게 넉넉한 느낌은 아닌데요. 거의 없다시피 하거나 들어갔어도 빈약해서 영양적인 밸런스가 좋지는 않다고 생각하고요. 헬로씨것 그나마 야채의 함량이 높은 걸로는 단호박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 BELT, 스타벅스 바질 토마토 베이글 샌드위치 정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벅 커피와 함께 간단하게 즐길 수 있고, 스타벅스 샌드위치 가격이 4,400원~7,900원으로 무난해서 저도 종종 먹어요. 스타벅스 샌드위치 추천 1. 스타벅스 바질 토마토 베이글 가격 5,900원 올리브를 넣은 탕종 베이글을 베이스로 드라...

이 글은 업체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용인 고기리 맛집 철판코스요리 테판쉐프 테판야끼 데이트 크리스마스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멋진 데이트할 곳을 찾아 헤매던 중 남편이랑 특별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지인들과 특별한 연말모임 할 곳을 발견했어요. 비교적 가까운 그곳은 바로 용인 고기리 맛집 테판쉐프~ 철판요리 맛집이라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에서 약 10가지 철판코스요리가 나오는데 와~ 거의 1시간에 걸쳐 극장식 음식점에 간 듯 화려한 셰프 님의 손놀림에 반하고, 불쇼에 놀라고,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에 빠져드는 시간을 가졌어요. 헬로씨것 뭔가 흥분되는 느낌적인 느낌. 입이 즐거운 것 이상의 오감이 흥분되는 재미가 있었네요. 테판쉐프 분위기 아기자기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사장님이 화사한 미소로 맞아주셔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죠. 미리 크리스마스라 기분이 더 Up! 되는 것도 있었는데요. 두 테이블이 있는 홀이 여러 개라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했고요. 한 테이블 당 최대 9~10인 정도까지 가능해서 단체로 모임 하기에도 좋았어요. (소곤소곤) 인원이 그 이상이면 두 테이블로 나뉘고, 셰프님도 두 분 들어오세요. 그래서 인원이 많을수록 예약 필수고요. 네이버 예약 시에 레터링 서비스 무료니까 겸사겸사 기억에 남는 깜짝 쇼도 계획해 보세요. 런치 스페셜 A 79,000원 * 2 주말 및 공휴일 ...

제주공항 근처 횟집 현지인 픽 제주시 가성비 회정식 용마횟집 내돈내산 제주 여행 2탄은 가성비 좋은 제주공항 근처 횟집으로 유명한 제주 용마횟집이에요. 공항 > 용마횟집 > 이호테우해수욕장 > 하귀애월해안도로 > 구엄리 돌염전 > 애월항 > 곽지해수욕장 > 한담해안산책로 > 애월카페거리로 이어지는 첫날 코스 중 첫 번째였죠. 원래는 제주공항 도착하는 시간이 10:30 정도이고, 용마횟집 오픈이 12시라 CGV 근처에 있는 다른 제주시 가성비 횟집을 찾아갔었는데요. 헬로씨것 막상 갔더니 생각했던 것보다 주차장이 더 요상~ 깊은 데다가 다른 차가 들어오면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답니다. 그때쯤엔 대충 시간을 맞출 수 있을 것 같길래 다시 제주공항 횟집 내돈내산으로 마음을 바꿔서 제주 회정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제주공항 현지인 횟집 선택 이유 1. 제주공항 횟집 중에서도 용두암 주변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화려하진 않지만 바다를 이웃하며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고 자체 주차장과 함께 길가 주차장까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죠. 이 건물에만도 다양한 제주시 횟집이 존재하고, 다양한 세트 메뉴가 존재해서 꼭 용마횟집이 아니라도 가성비 좋은 곳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제주공항 근처 횟집으로 추천할만했고요. 2. 그중에서도 용마횟집을 선택한 이유는 회정식 때문인데요. 다양한 해산물로 구성된 회정식을 본 순간 바로 이거닷...

이 글은 리뷰노트를 통하여 본 업체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인덕원 참치 회 은하수참치 연말회식 인덕원역 룸술집 찾을 때 OK! 2024년이 거의 끝나가는 이때 인덕원 연말회식 어디서 할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 또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인덕원 술집을 꽤 오랫동안 찾았죠. 편안한 자리뿐 아니라 만인이 좋아하는 안주, 부대낌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술값 외에는 추가금이 필요하지 않은 풍성함도 제 조건에는 있었는데요. 그래서 찾은 곳은 인덕원 참치 대표 중 하나인 은하수참치였어요. 헬로씨것 은하수참치 선택 이유 1. 교통이 편해요. 인덕원역에서 5분도 안 걸리는 인덕원 참치 회 전문이고요. 주차도 바로 앞 인덕원역 주차장을 이용하면 비싸지만 근처 대아장(대아사우나모텔) 주차장을 이용하면서 열쇠를 맡기고, 나중에 주차권을 받으면 시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2. 인덕원 술집 중에서도 인덕원 룸술집이라 프라이빗하고, 좋은 안주와 함께 조용한 술자리를 즐기는 게 가능한데요. 룸도 여러 개지만 최대 35명까지 가능해서 웬만한 모임, 단체회식은 다 이용할 수 있고요. 인덕원 술집이 많지만 룸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완전 굿! 인덕원 회식을 한다면 은하수참치를 선택할 중요한 이유였답니다. 3. 2차 손님용 단품 메뉴도 있지만 다양한 코스 메뉴가 일품인데요. 1인당 최저 3....

제주 서쪽 가볼만한곳 하귀애월해안도로 구엄리 돌염전 드라이브 주차 솔직 후기 말해줌 11월 초에 다녀온 제주 여행 후기를 이제 슬슬 써보려고 하는데요. 1탄은 제주 서쪽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하귀애월해안도로와 구엄리 돌염전이에요. 공항 > 용마횟집 > 이호테우해수욕장 > 하귀애월해안도로 > 구엄리 돌염전 > 애월항 > 곽지해수욕장 > 한담해안산책로 > 애월카페거리로 이어지는 첫날 코스 중 두 번째였답니다. 헬로씨것 하귀 2리 2836-1부터 애월항까지 이어지는 하귀애월해안도로를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제주라는 느낌 뿜뿜!이었어요. 구엄리 돌염전이 애월해안도로 중간에 있다 보니 드라이브하면서 자연스럽게 들리게 되었죠. GS25 애월구엄점을 지나 퐁당제주 근처에도 구엄리 돌염전 주차할 곳은 있었는데요. 어차피 편의점에도 들릴 생각이라 편의점 주차장을 편하게 이용했고요. 근처에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아서 겸사겸사 맛 여행도 가능했어요. 편의점 주차장에서 약 3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데 파란 하늘, 그림처럼 떠있는 뭉게구름도 멋졌지만 검은 현무암과 철썩철썩 격렬하게 파도치는 포말은 어마 무시. 멋지면서도 너무 많이 올라오니까 무서워서 저는 파도 앞까지 가지는 않았네요. 헬로씨것 어쨌든 구엄리 돌염전 첫인상은 멋지다였다면 두 번째로 든 생각은 '이게 다야?'인데요. 인생샷을 남길 수 있고, 무료인 건 좋지만 포토존 1개가 전부나 마찬가지라 일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