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2020 2021
새로움을 찾아
Influencer
새로운 나를 찾아
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꿈꿀수있는 특권은 그누구의것도 아니다.
자연경관 선호
힐링 여행 선호
경험/노하우 공유
친구와 여행
오지 탐험
커플 여행
계획적인
경상남도 하동군 50회 방문
전라남도 곡성군 25회 방문
경상남도 산청군 10회 방문
경상남도 밀양시 50회 방문
전라북도 임실군 10회 방문
조금일찍히 퇴근하는 날이라. 회사근처 내원사에 방문하게 되었네요. 회사가 외지에 있어 주변 자연환경은 최고이네요. 내원사 매표소. 사람은 공짜 차량은 주차비를 받으니 참고하세요. 근처에 지인 가게가 있어 지인가게에 주차후 산뽀 출발. 여기 이정표에 나오는 모든 코스를 다가보았네요. 여기저기 단풍천국. 윗옷을 벗고 슬로우 러닝으로 가보장. 날씨가 추워지니 계곡물은 투명으로 바뀌네요. 해태가 다리앞에 딱. 낙옆이 온천지 구나. 가을의 한가운데 서있는 느낌. 계곡물이 투명하다 못해 거울인듯. 내원사 금방 도착. 부처님께 인사 드리고. 오랜만에 내원사 구경. 저 마다의 행복과 그의미를 잘 찾기 그리고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 2025년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가을이 가는구낭. 산에서의 저녁시간은 너무 빨리오네요. 다들 한주 고생하셨고 주말도 즐겁게
올봄에 한번의 도전이 있었으나. 함께한 두 사람과의 등력 차이로 인해 능동산 부근에서 두사람을 보내고 난 중탈한 영남알프스 태극종주. 결론으로 함께한 두사람도 죽전마을에서 중탈하였다. 나의 성격상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포기는 안하는 성격인데 영남알프스 태극종주의 중탈이 한쪽 가슴속 깊이 남아 있어 이번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영남알프스 태극종주 총산행거리:트랭글 기준 52키로 에서53키로 산행시간: 평속 2.5 기준 휴식포함 24시간. 산행 코스: 석골사 - 억산 - 삼지봉 - 범봉 - 운문산 - 가지산 (가지산 산군 ) - 능동산 - 천왕산 - 재약산 - 죽전마을 (천왕산 산군) -죽전마을- 신불산 자연휴양림-영축산 - 신불산 - 간월산 - 배내봉 - 배내고개 (영축산 산군) [시살등 - 죽바우등- 채이등 - 함박등 }이코스는 비탐으로 바뀌어 패스했네요. 대락 3개의 산군으로 나누어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토요일 주말 당직근무를 마치고 지인 두형님과 배내고개에서 만나서 배내고개에 차 한대를 주차시키고 석골사로 이동 처음 도전했을때 억산은 올라 가면서 정말 억억 소리가 나는 산이었다. 단단히 마음을 먹고 출발해본다. 두형님들과 여전히 억산은 바람도 없고 초반에는 바위길이나 비탈진 흙길로 힘드는건 마찬가지 이더라, 올라가야 할 봉우리 들이 너무 많아 대표적인 봉우리만 억산을 올라서면 삼지봉을 지나 범봉까지는 능선길이라 쉬엄쉬...
산을가까 이리저리 검색하는중. 주말에 자전거 타러 가자는 말에 바로 꼬리내리고 라이딩 ㅎㅎ 북부산과 양산은 자전거 천국이다. 서울에 한강이 있음. 부산양산에는 낙동강이 있다. 자전거 종주길의 출발점인 을숙도 부터 쭉 달려보았다 예전엔. 요즘은 산에 미쳐서 산산산 인든 하다. 양산 황산공원에 주차후. 황산공원 출발 가야진사를 지나서 삼량진 철교까지 왕복 40키로. 나는 엠티비. 와입은 미니벨로. 자전거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교육차원에서 빡시게 라이딩 ㅋㅋ 오후에는 자유시간이다. 대부분 평지라 그리 어렵지 않은 코스이다. 쯕쭉 달려본다. 중간중간 사진찍기 좋은 명소가 많이 나온다. 오늘은 교육라이딩이라 사진이 별로없다. 이런 데크길을 지나면 강위를 달리는 데크길이 나온다. 완연한 가을날씨이며 풍경 또한 일품이다. 삼량진을 찍고 돌아오는길에 가야진사. 낙동강 자전거 길엔 중간중간 쉼터가 많다. 커피도 한잔할수 있으니. 시간 나시면 한번 걷거나 라이딩을 추천한다.
오랜만에 파스타랑 샐러드 그리고 양식이다. 난 돼지국밥이런거 좋아하는 성격이라 별 기대없이 방문. 물금역 가기 전 골목길 사이에 숨은 맛집이라고 소문난곳이다. 지인 찬스로 방문하게 되었다. 협찬 이런거 아니니 걱정하지를 마세요. 요건 뭐지 겉절이 인가?''ㅍㅎㅎ 하여간에 맛난다. 매뉴판을 보니 요거다. 두번째 메뉴 크림스튜에 빵. 이건 마약인듯 계속들어간다. 빵추가 해서 계속 흡입 . 요건 누가봐도 맛나보이는 파스타. 카다디프 알리올레. 이거맛나? 요건 돼지고기로 요리한거 인데 이것도 맛남. 이베리코 플루나 스테이크. 이집은 맛없는게 없당. 마지막. 버섯듁셉 리조토. 네명이서 올 클리어. 요건 베스트 메뉴라고 하는데 다음에 따로 가서 먹어봐야 할듯하다. 작은길이태리 란 가게이다. 작은길이태리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화산1길 4 102호 내부도 깔끔하니 6 테이블 정도가 있다. 아기자기하게 깔끔하게 많은 인원보다는 소규모 인원만 받으며 바로 바로 조리해주신다. 브레이크 타임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음식은 최고이다. 다만 주차공간이 조금 협소하니 참고하세요.